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직장 다니면서 알바하는데
사대보험 2개 등록 안 되지? 
프렌차이즈 알바하면 어떻게 해?


 
익인1
고용보험만 중복 안 되면 되는 걸로 아는데… 그래서 난 3.3만 떼는 알바 구함 프차는 4대보험 거의 필수라
12일 전
익인2
222
12일 전
익인3
회사 사규에도 겸업금지조항있는지 확인해... 우리회사는 사규에 박혀있어서 투잡안됨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강아지 말 못알아듣는게 아니라 무시하는 거였구나 2 02.01 03:08 101 0
일할 때 81키로 넘었었는데 02.01 03:08 130 0
카레이도스타 다시보고 싶은데 02.01 03:08 53 0
이성 사랑방 한창 좋을때다~ 이게 언제까지같아??4 02.01 03:08 206 0
이 새벽에 고양이들 싸우나봐 02.01 03:07 18 0
술 먹으면 오히려 잠 안오는 사람 있어?6 02.01 03:07 183 0
지금 마라탕 시키는 거 오바?9 02.01 03:06 124 0
예체능은 잘된 사람 조언 필요없는거같음1 02.01 03:06 130 0
올해 국장 9분위도 장학금 주네3 02.01 03:06 85 0
아기 낳고 살기 vs 딩크로 살기10 02.01 03:06 122 0
이십세들 유튜브 아는익들 있어? 1 02.01 03:05 26 0
레터링 케이크2 02.01 03:0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이랑 기념일이 일주일 차이면4 02.01 03:05 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살쪄서 못생겨지면 마음 식는거 111 당연하다 222 걍 찐사랑아닌거.. 8 02.01 03:04 1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염탐 끊기 3주차야6 02.01 03:04 121 0
사업이라는게 참 극단적인것같더라 울 외삼촌보면2 02.01 03:04 134 0
옷에 돈 쓰는거 너무 아까워서 이제 안사게됨3 02.01 03:03 56 0
기록용 02.01 03:02 98 0
아니 더샘 컨실러 일케 쓰는거 아니야..?4 02.01 03:02 193 0
난 솔직히 재수해서 다행이라 생각해 02.01 03:02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