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이거 정신과적 증상같은 건가..?
자취하는데 하루종일 사건얘기해주는 유튜브나 입짧은 햇님같은 말하는 유튜브를 듣지도않으면서 브금처럼 틀어놔..ㅠㅠ
뭔가 아무 소리도 안나면 불안한 기분이 들어


 
익인1
혼자살아서 그런거아님? 약간 외로워서..
11일 전
글쓴이
그른가 원래 집순이라 딱히 외롭단 생각은 안했는데 나도 모르게 좀 외로웠나보네ㅠㅜ
11일 전
익인1
그치 ㅋㅋㅋ 혼자안살아도 TV는 켜놔 ㅋㅋㅋ 잘은 안봐 ㅋㅋ
1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아맞네 하긴 본가가도 티비는 틀어놓능구나ㅋㅋ 맘이 편해졌어 고마워 ㅎㅎ
11일 전
익인1
ㅋㅋㅋ 😉😉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8 02.01 14:314547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073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49 02.01 11:4276114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74 02.01 19:1812848 1
타로 봐줄게 276 02.01 16:097000 1
이성 사랑방 썸타는 건 다 설레는 거야?2 2:43 46 0
헬스장 다니는 익들 주 며칠가?3 2:43 13 0
가정환경으로 거르는거 이해 안된다는 거1 2:43 44 0
나도 운동하고 싶은데... 운동을 못함... 2 2:43 12 0
챗지피티 진짜 똑똑하다2 2:43 8 0
지금 빵먹고 바로 누웠는데 2:43 4 0
국평오가 국민평균오등급이야??? 8 2:43 22 0
미치도록 공허하다 사는게 뭔지...2 2:42 15 0
취미비용에 월 10씩 꾸준히 쓰는데 2 2:42 14 0
근데 보통 사람 눈 비슷하지 않아? 잘생김의 기준4 2:42 38 0
챗지피티 바보야ㅠ 1 2:42 35 0
이제는 옷 잘 입는거에 미련 사라졌어..2 2:41 155 0
대학 졸업한 익들아 질문있어4 2:41 57 0
비전공자면서 전기자격증 보유자인데 2:41 31 0
이성 사랑방 둘 다 엄청 신경 많이 쓰는 타입이면1 2:41 38 0
난 재혼가정인데 우리집 상위 30퍼라고 생각함… 10 2:41 264 0
이성 사랑방 인팁 익드라 안 좋아하는데도 사귈 수 있어?10 2:41 64 0
카톡 친추허용 끄면 내가 저장해서 친추된 사람한테 내계정 안떠? 2:40 11 0
스티커 좋아해서 덕질하면서 스티커 엄청 사놨는데 2:40 17 0
너네 같이 알바하는 짱잘남이 이러면 어떨거같아69 2:40 6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