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한달째 안옴


 
익인1
분실 아냐 그정도면?
5일 전
익인1
지에스 기준으로 하면 5일 안에는 오던데
5일 전
익인2
그건 분실인거니까 문의를 해보는게..
5일 전
익인3
난 제일 오래걸린게 5일인데 한달은 분실이것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207 16:3619964 0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185 18:244607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214 12:14139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였을 때와 현재 말투 차이 ㅋㅋㅋㅋ개웃기네 85 6:2632081 1
성향 타로봐줄게 피드백 가능한 익만!!57 16:491826 0
유플렉스에서 h포인크 사용가능해?? 01.22 19:44 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요가한다면 별로야?8 01.22 19:44 72 0
샤넬 지갑 크림에서 샀는데 정품확인 01.22 19:44 20 0
아이돌인형 옷 보관 어디에다 해? 4 01.22 19:44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준 옷 안 입는 심리가 뭐야? 15 01.22 19:44 114 0
아 내가 미자 동생 밥까지 챙겨줘야돼? 2 01.22 19:43 70 0
감자 겉면이 하얀색으로 됐는데 먹어도 상관없지? 40 01.22 19:43 12 0
바지 입을 때 허벅지 윗쪽이 끼는 건 왜 구런거래ㅜㅜ 01.22 19:43 12 0
일 그냥 참고다닐까 하다가도 또 이직하고 싶도 01.22 19:43 13 0
화장품사려고리뷰보는데 전부 상품제공리뷰야ㅠㅠㅋㅋㅋ1 01.22 19:43 9 0
지하철에서 신입이 실장 욕하는 거 들었는데90 01.22 19:43 4978 0
애매한 코감기 항생제 먹을까말까 01.22 19:43 9 0
간호학과 졸업예정인데 얼굴만 되면 승무원 하는게 나을까? 19 01.22 19:43 470 0
오늘 폐기 많이 나왔당8 01.22 19:43 383 0
퇴사한 사람은 연말정산 걍 기다려야해? 01.22 19:43 26 0
사회초년생인데 뭔가 3개월마다 생체리듬?이 개망하는듯 01.22 19:42 15 0
회사에서 친한사람없어서 그만두는거 8 01.22 19:42 24 0
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 질문 있어! 01.22 19:42 25 0
현시국에 읽어볼만한 책 추천해봄2 01.22 19:42 64 0
소개팅이 들어왔는데11 01.22 19:41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