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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7l
동성한테만 그러긴 하는데 계속 백허그하고싶고 손잡고싶고 기대고싶음... 평소엔 얌전함


 
   
익인1
본능아닌가
5일 전
글쓴이
그런가... 평소엔 누가 나한테 앵기면 부담스러..ㅋㅋㅋㅋ 내로남불 ㄹㅈㄷ
5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 ㄴㄷ... ㅠ 맨정신으론 안하는데
5일 전
익인3
헐 진짜 난 술 취하면 자고싶어서 누가 옆에 있기만 해도 성질나던데
5일 전
글쓴이
나도 술취하면 졸려서 여자애 다리에 머리 베고 잠... 그리고 회복하면 다시 술먹고 안주먹고 앵김
5일 전
익인4
그니까... 진짜 왜 그럴까????
5일 전
익인5
나도 그럼.. 왤까
5일 전
익인6
뭔가 기대고 싶어진달까 술마시면...
5일 전
익인7
기분이.. 조아져서..?
5일 전
익인8
난 그냥 계속 졸리더라 ㅋㅋㅋ
5일 전
익인9
와 나는 화장실 벽에 앵김 약간.. 조용한 화장실 벽이 시원하고 조아서......
5일 전
익인10
난 그냥 집가서 자고싶던데
5일 전
익인11
난 술취하면 자고 싶던데
술집에서도 담타 가진다고 나 두고 가면 잠

5일 전
익인12
몸이 무거워져서 그런가
5일 전
익인13
난 원래 누구 안는거 좋아하는데 술취하니까 그 벽이 허물어져서 그러는것같아
5일 전
익인14
와 나더 앵기면서 애교부림 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아져가지고 안친한애한테도 애교부리고 그래
5일 전
익인15
헉 나도그럼ㅋㅋㅋㅋㅋ진짜 왜그럴까
5일 전
익인16
아나도... 동성한테도 앵기고 관심가는 사람한테도 그래... 남자인 지인들은 아니지만
5일 전
익인17
몸 중심이 안잡히잖아
5일 전
익인18
알콜때매 본능적으로 그러는거 아닐까ㅋ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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