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괜찮을까 엄마한테 들키면 안돼서…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0 02.01 19:1848734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4 02.01 21:4824551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2561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36 02.01 22:1428070 0
T1T1 페이커 구마유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믿어, 많은 응원 부탁"[LCK 현..35 02.01 18:2625385 17
솔직히 30살 공기업 인턴 짜쳐보여?45 02.01 15:45 750 0
미용사말론 내머리에 빨간반점같은게나있어서 02.01 15:45 19 0
다이어트는 해야하는데 크림가득한 베이글은 오늘까지 짬처리해야해.. ㅜㅜ8 02.01 15:45 140 0
남자 86 여자 97이 결혼하면 회사에서 소문날 정도야?10 02.01 15:44 73 0
이성 사랑방 카톡 전화 차단당해서 4 02.01 15:44 63 0
인티포인트 2 02.01 15:44 13 0
현관에 아무도없는데 갑자기 센서등 켜짐5 02.01 15:44 24 0
하 진짜 빠른년생 내 친구 개짱난다ㅎ...5 02.01 15:43 109 0
커뮤사세 빼고 직장동료 결혼식 왕복 5~6시간 거리면2 02.01 15:43 33 0
필테 예약 어이없네 02.01 15:43 15 0
한중일 귀신 특징 꿀잼이다 02.01 15:43 23 0
마라탕 먹을까 샐러드 먹을까 6 02.01 15:43 18 0
다이소에 바디워시 리필용도 따로 팔아??? 02.01 15:43 4 0
근데 고딩엄빠 이 프로그램은 왜 다 고딩이 엄마밖에 없어?5 02.01 15:43 54 0
고양이5 02.01 15:43 35 0
서울에 소품샵 많이 몰려있는 곳 어디야??3 02.01 15:42 63 0
MBC 입장문을 보면 형식적인 사과조차도 안하는게 02.01 15:42 16 0
스벅처럼 아메리카노 고소한 브랜드 알려주라...4 02.01 15:42 18 0
오늘 병원데이 나갔는데 02.01 15:41 10 0
서강대학교 <10년 후에는 없어질까?12 02.01 15:41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