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974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쩌다가 호감생기게 됐는지 간단하게 썰점 ㅎㅎ


 
익인1
숨만쉬면 구애햇음
4개월 전
익인3
첨부터 사귀고 싶다는 아니었는데 친구로서 친해지고 싶어서 술자리 있으면 막 부르고 그러다보님가 자연스럽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주아주 조심스럽게 물어봐 친구한테 출산선물 사줬는데 유산해서 버렸.. 453 06.19 13:1661842 1
일상헬스장 샤워 목적으로 끊는거 어떰? 돈아깝나…?297 06.19 12:1658420 0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228 06.19 22:3812559 0
삼성/OnAir 🦁 함께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 ║0619 달글 💙 7029 06.19 18:0025349 0
한화/OnAir 🧡🦅 ʃ🍠ƪ(ᵔө ᵔ*) 250619 달글 🦅🧡 4125 06.19 18:0819407 0
이성 사랑방 키 크면 모쏠 탈출 그나마 쉬워?18 1:24 110 0
Ok저축은행에 돈 넣어둔 사람 있어? 1:24 18 0
엎어져서 폰하면 강아지가 꼭 배게ㅔ에 누울라그래 1:24 12 0
남친한테 날보면 무슨감정이 먼저 드냐고 물었더니1 1:24 34 0
157에 42가 심해?62 1:24 503 0
이제는 더 볼 수 없는데 보고싶으면 어떡해 1:23 63 1
침대가 2갠데 사람이 3명인 숙소에선 어떡해?2 1:23 92 0
대학 졸업하도 동기들이랑 잘 만나?2 1:23 30 0
너네라면 지흡해?? 40 72 1:23 704 0
2018년에 뽑은거면 차 오래탄건가? 1 1:22 17 0
와 천둥번개 장난아니다1 1:22 21 0
목소리 크게 내는게 너무 어려웡5 1:22 28 0
친구도 끼리끼리일까? 나쁜쪽으로 말고4 1:22 29 0
일부 외국인 여행객들 보면 드는 생각인데3 1:22 80 0
근데 피곤하면 눈도 건조해지나??2 1:22 66 0
진격거 다본 익들아!! 4 1:21 28 0
아 오늘 컴활1급시험인데 걍 안가야겠다ㅠㅠ27 1:21 456 0
길에서 어떤 강아지랑 눈마주쳤더니 배뒤집고 애교부리길래4 1:21 379 0
챗지피티 이놈 또 안된다!!!!!!!!!!!!!!!!! 1:21 15 0
유미의 세포들 다은이 같은 애들 현실에서 인기많나?.. 1:2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