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34 01.26 18:2452547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7 01.26 16:369227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9 01.26 22:2012650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50913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206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거 주변사람들한테 말하고 재회한 익들아14 01.22 15:55 266 0
엑셀 잘 히는 익들 나 한번만 도와줘ㅜㅜㅜ9 01.22 15:55 27 0
처음 가는 치과 네이버 예약하고 가도 되려나 2 01.22 15:55 22 0
조절못하는 다이어터인데 명륜진사갈비 안가는기낫깃지…?6 01.22 15:54 58 0
토익 편입2 01.22 15:54 45 0
너네라면 어디서 일할래?4 01.22 15:54 25 0
근데 진짜 하견일수록 목이 긴듯3 01.22 15:53 175 0
추석 항공 왜케비싸…..1 01.22 15:53 69 0
아 주변 사람들이 공주취급 해줘서 좋다3 01.22 15:53 43 0
아 윗집 애기 맨날우네 갓난아기도아니고 1 01.22 15:53 19 0
엄마아빠가 닭발집주인이면 원할때마다 닭발먹을수잇어? 01.22 15:53 14 0
이 냉동피자들 맛있나??🍕5 01.22 15:53 39 0
와 다들 브라 어케 입어..?14 01.22 15:53 436 0
담배 피면 길빵충 냄새 그대로 입으로 들어와?5 01.22 15:53 28 0
와 자취방 이사하고 느낀게 인프라 진짜 중요함 01.22 15:53 40 0
복코인데 01.22 15:53 32 0
아 우리 팀장 ㄹㅇ 쪼잔+짜침 01.22 15:52 23 0
쿠팡 미안하다고 8천원쿠폰 주네 ㅋㅋ1 01.22 15:52 60 0
얘드라 혹시 설날에 평소보다 지하철에 사람 많아? 01.22 15:52 13 0
좋은 직장은 24일, 31일도 조기퇴근 시켜주겠지??2 01.22 15:52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