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너희 상대 부모가 70대인데 노후대비 완벽히 안 되어있으면20 02.01 08:15 591 0
잠 잘 못 자서 어깨랑 목 너무 아파 죽고싶음 걍1 02.01 08:12 18 0
영화관 다른음식은 괜찮은데 귤은 진짜 냄새 심하긴 하다ㅋㅋ5 02.01 08:12 474 0
26살에 5000이면 잘모은건가 6 02.01 08:12 490 0
여행 전날에 술퍼마시는 노답들이 어딨냐8 02.01 08:12 837 0
내친구 강아지 21살인데 아직도 뛰어다니거든 비결이 뭐냐니까17 02.01 08:11 1049 0
얘들아 우라 원장 화나면 소리 막 지르는데2 02.01 08:11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전애인이 누군지 아는 상황인데3 02.01 08:11 139 0
올해 고 1 되는데 열심히 하면 현역으로 의대 가능할까? 02.01 08:10 134 0
어른들은 데이트 반반내는게 이상한가봐16 02.01 08:10 937 1
권태기를 이겨낸 거면 감정이 연애 초반만큼 되돌아왔단거야? 02.01 08:10 17 0
회사사람이 나 따라해2 02.01 08:10 188 0
나 어제 열나서 출근 못 했는데 아침에 아아 먹는 다고 02.01 08:09 20 0
잇몸 부어서 입벌리기 힘든데 치과 가야해?1 02.01 08:09 19 0
제주도 딸기체험했는데 행복하다6 02.01 08:08 459 0
현실에서는 165 남자도 연애 잘만 하지 않나??5 02.01 08:08 185 0
요즘 중딩들 생각 없는 거 실감한다... 02.01 08:07 200 0
결정사는 진짜 아무한테나 다 전화하는거 같음12 02.01 08:06 568 0
우리병원 9시까지 출근인데 40분까지 오라는데 10 02.01 08:06 851 0
남친이랑 동거해본 익들아2 02.01 08:06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