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전전직장 3개월 수습 끝나는달에 나가라고해서 나갔음

막 전직장 2주하고 퇴사했음 일안맞아서 퇴사했음



 
익인1
나도 비슷해..회사가 안 맞나 싶음ㅠ
5일 전
글쓴이
나도..내가 일하는 직종 안맞나싶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207 16:3619964 0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185 18:244607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214 12:14139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였을 때와 현재 말투 차이 ㅋㅋㅋㅋ개웃기네 85 6:2632081 1
성향 타로봐줄게 피드백 가능한 익만!!57 16:491826 0
어제 술 먹고 아이스크림 먹지도 않는거 사옴 01.22 19:52 11 0
알바 면접보러 카페로 오라는데 들어가서 그 사람을 찾아야됨?6 01.22 19:52 98 0
사는 게 즐거운 사람 있어?9 01.22 19:52 51 0
이런 고동색 무스탕에 무슨색 상의가 어울릴까 01.22 19:52 45 0
개좁은 방 안에 빨래널면 꿉꿉한 냄새 남?ㅠㅠ 제발 급함4 01.22 19:52 21 0
난 회사에서 물내리면서 똥쌈 01.22 19:51 20 0
동안이라는 말 원래 빈말로 많이 해?4 01.22 19:51 57 0
165에 46이면 실제로 봤을때 이 짤만큼 말랐어?2 01.22 19:51 37 0
내 얘기 할때는 대충 답하고 본인 얘기는 엄청 하는 친구5 01.22 19:51 15 0
노트북 화면 이러는데 괜찮아? 01.22 19:51 14 0
네이버엑스퍼트 전문가 차단하는법있어? 01.22 19:51 10 0
난 이제야 겨울옷이 왔는데1 01.22 19:51 27 0
버스 탔는데 기사님 트름..ㅠㅠㅠㅠㅠㅠ 01.22 19:51 18 0
설에 쫀득쿠키 만들어서 사촌동생들나눠줄까 고민중임 7 01.22 19:50 24 0
교사랑 경찰 부부면 경제적 수준이 어느정도일까? 12 01.22 19:50 77 0
이런 립 있을까ㅜ?1 01.22 19:50 19 0
푸딩 계란찜 해보고 싶은데1 01.22 19:50 18 0
스키장 설날연휴에 가는거 오바야? 01.22 19:50 14 0
계란말이 하는중5 01.22 19:50 135 0
요새 왜 이렇게 다이어트를 못 하겠지2 01.22 19:50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