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왜지.. 근데 뭔가 나만 느끼는 거 같음..


 
익인1
지하철 지나가나부지
14일 전
글쓴이
여기 지하철 없는데
14일 전
익인2
와 나도 아까 그랬는데 주변에 공사해서 그런거 같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473 02.04 12:0238618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422 02.04 16:554128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59 02.04 09:0287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88 02.04 11:1761419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60 02.04 19:2621868 0
미더덕 멍게 이런거 싫어ㅋㅋ3 01.31 10:13 1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상대…. 거절 멘트 추천해줘… ㅠ6 01.31 10:13 216 0
무향 핸드크림 추천해 줄 수 있어?2 01.31 10:13 32 0
이성 사랑방 나같은 이유로 연상 남자 연애상대로 싫어하는 사람 있음?9 01.31 10:13 204 0
아오 밥 뭐먹지....? 1 01.31 10:12 21 0
나 사랑니 망한건가??6 01.31 10:12 193 0
피부 디바디스 쓰는 익들아 01.31 10:12 16 0
레티놀 쓰면 손 끝 까져?3 01.31 10:12 23 0
다들 생일선물로 갖고싶은거 말해줘1 01.31 10:12 20 0
이 사진들 찾아줄 수 있는 사람 ㅠ 01.31 10:12 58 0
이성 사랑방 명절마다 애인이랑 같이 지내는데 결혼 절대 안해야겠다 생각 듦 3 01.31 10:12 161 0
운전면허 필기시험 등록 하려는데 공부 대충해도 합격이야?5 01.31 10:12 49 0
아무리 배가 고파도 회사 점심시간엔 입맛이 없다 01.31 10:11 15 0
얘들아 과외학생이 처음으로 당일취소했는데10 01.31 10:11 32 0
아파트 중도금 무이자 해줬으면 좋겠다 01.31 10:11 11 0
나 방과후 강사인데 오늘 애들 아무도 안옴2 01.31 10:11 27 0
익들아 3개월 일한 거 이력서에 적어도돼? 2 01.31 10:11 26 0
카페일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8명 와서 4잔 시킴5 01.31 10:11 45 0
제주항공 타도 괜찮겠지? 01.31 10:11 28 0
익들아 운전면허 재발급할 때 사진 가져가야 해??? 01.31 10:10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