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회사사람들한테 주소때문에 들킬 일이 있을까?
연애하는 티나서 들키는 거 말고 서류상(?)으로!
뭐 명절선물 때문에 취합한다거나
주소를 회사에 제출할 일이 앞으로 더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