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무ㅜㄴ가.. 상상이 안도ㅑ…


 
익인1
나도 궁금함ㄹㅇ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진짜 자살시도 한사람 있어?15 02.01 01:42 167 0
적금만드는데 출금 가능 금액이 0원이라 가입이 안되는건 어떻게 해야해?4 02.01 01:42 34 0
25살 교정 할말 너무 고민이됨 제일 큰 건 가격부담이라..ㅜ17 02.01 01:41 137 0
알바 같은곳에 2번 지원하는거 에바일까1 02.01 01:41 81 0
변태같은데 독감 걸렸을때 느낌좋았어6 02.01 01:41 311 0
나 휴지로 넘 세게 문질렀나봐 02.01 01:41 23 0
무릎이나 종아리 마사지기계 써본사람 있어?3 02.01 01:41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한달 반차인데 나 이제 다 잊었나바2 02.01 01:41 174 0
오티티 동시시청 1명이면 사실상 혼자서만 쓸수있는건가??1 02.01 01:41 16 0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크림도 꾸덕한 편이야?2 02.01 01:41 26 0
종아리 스트레칭 꾸준히 한 결과8 02.01 01:40 591 0
40 3년 동안 이뤄낸 거 39 02.01 01:40 699 0
이성 사랑방/이별 혹시 전애인 가족들이랑도 친하게 지낸 둥 있어? 02.01 01:40 37 0
걔 내 자취방 올 일 있없 02.01 01:40 14 0
챗지피티 최고야1 02.01 01:40 26 0
나도 프사 골라주라 19 02.01 01:40 259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으로 찐사가 가능힌다고 생각해?3 02.01 01:40 249 0
지르텍 효과 없는데 약국에서 살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 추천해줘라2 02.01 01:39 28 0
남친이 아프다는데 잠깐 가봐야되나3 02.01 01:39 73 0
담배피는 남자 싫어하는 여익들 전담은 괜찮아?19 02.01 01:39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