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준비랑 결혼이랑 겹쳐서 입사 6~7개월차에 결혼할거같아 결혼날짜는 확정됨
임신한건 아니고 결혼 후에도 최소 3~5년은 다닐 생각이야
언제쯤 누구한테 말씀드리면 될까? 그리고 입사 즈음부터 결혼 준비 시작했다고 해도 괜찮겠지...?
아직 면접 전인데 면접때 굳이 밝히진 않아도 되겠지...?
사실 지금은 이직에 집중할때긴 한데 계속 걱정되서ㅜㅜㅜㅜㅠ 이런 경험 있거나 아님 회사에서 신입이 일찍 결혼한경우 있으면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