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셔츠도 괜찮! 세탁해도 변형되거나 보풀 풀리는 거 없이 짱짱하고 구김 잘 없는 이쁜 블라우스 브랜드 추천해 줄 사람... 야무지게 잘 샀다는 소리 듣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207 16:3619964 0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185 18:244607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214 12:14139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였을 때와 현재 말투 차이 ㅋㅋㅋㅋ개웃기네 85 6:2632081 1
성향 타로봐줄게 피드백 가능한 익만!!57 16:491826 0
스파오 플리스 입는 익들 사이즈 뭐 입어? 01.22 20:54 26 0
대형카페 홀알바 많이 빡셀까? 01.22 20:54 17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있어? 23 01.22 20:54 120 0
지금 한강산책 ㄱㅊ?2 01.22 20:54 19 0
성인인데 부모님이랑 진로로 싸우는 거 너무 부끄럽고 화나 01.22 20:54 22 0
엥 무리가 일본어 같어????? 62 01.22 20:54 654 0
입 안열고 웃는 사람 있어?? 01.22 20:53 22 0
친구 대학 졸업식에 이 코디 어때..? 별로야?5 01.22 20:53 344 0
인턴 그만두려는데 퇴사사유 뭐라할까 ㅠㅠ 좀봐줘 1 01.22 20:53 32 0
인턴인데 회사 팀 분위기가 좋음 01.22 20:53 27 0
배고픔은 고비만 넘기면 참아지는듯2 01.22 20:53 18 0
숙취해소제 정말 찐으로 효과 있었던거 추천해주라ㅠㅠㅠ1 01.22 20:53 34 0
서류 합격 통보 받은 익들아 며칠뒤에 왔었어? 01.22 20:53 11 0
다들 갤럭시 일반살꺼야 플러스살꺼야!!8 01.22 20:53 91 0
닭껍질튀김 먹고파 01.22 20:53 14 0
요즘 우울해서 놀기 싫은데 자꾸 뭐 먹으러가자 어디 놀러가자해서 짱나1 01.22 20:53 27 0
이성 사랑방 클럽에 노래 들으러 가는 사람이 존재해?10 01.22 20:53 102 0
지성 여러분..... 여름에 화장 어케 해요...? 선크림 뭐 발라?1 01.22 20:53 20 0
다이어터 순탄수 하루 160… 01.22 20:53 13 0
이성 사랑방 힘든 시기에 애인한테 의지 안되면 마음 식어? 3 01.22 20:52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