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사기인가..?

카페도 중고거래 관련 카페가 아니라 전혀 관련 없는 카페야.. 

그리고 한 사람이 물건 여러개 팔고..



 
익인1
그거백퍼 사기 훨저렴하거든? 근데 다른 플랫폼? 유도해서 사기침
어제
익인1
회원수도 적을거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24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5 01.22 21:1428519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591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2 01.22 11:354704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559 0
컴활2급 필기 공부 많이해야해?1 01.21 22:04 47 0
익들 교촌치킨먹어??5 01.21 22:04 22 0
회사 동료 엄청 친하진 않은데 9만원짜리 선물은 ㅂㄹ지..? 2 01.21 22:04 22 0
다들 회사생활 힘들 때 어떤 식으로 버텨? 1 01.21 22:04 2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지금 애인이랑 다들 결혼까지 생각해? 51 01.21 22:03 142 0
아.. 운전 감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5 01.21 22:03 121 0
이성 사랑방 우리 집이 엄한 편이라 애인있는걸 싹다 숨기는데 거짓말 칠때마다 너무 맘에 걸려9 01.21 22:03 102 0
대학생 애플워치 있으면 잘 쓸까???5 01.21 22:03 31 0
피부 성분 조합 잘 아는 익 있어??2 01.21 22:03 23 0
이성 사랑방 식었는데 정 때문에 만났던 경우 15 01.21 22:02 114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이8 01.21 22:02 194 0
이성 사랑방 이 말 공감해 연애 시작할 때2 01.21 22:02 194 0
주식/국내주식 공모주 5 01.21 22:02 443 0
트로트 노래 중에3 01.21 22:02 37 0
키보드 치고 싶어서 인티 하는 나..3 01.21 22:02 27 0
내기준 직장인>고등학생>대학생 순으로 힘들다.. 15 01.21 22:01 476 0
쿠팡이츠 아무리 무료배달이라지만 01.21 22:01 261 0
다들 몇년생인지 투표해보자 01.21 22:01 23 0
3개월 좀 안되게 걸려서 40키로 뺀거면 3 01.21 22:01 30 0
신소재공학은 학사 취업 절대안돼???4 01.21 22:0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