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7l


 
익인1
안 간다고 했다가 다시 간다고? 음.. 실례인듯
5일 전
익인2
10초만에 번복하는거 아니면 이미 다른사람한테 넘어갔지 뭐
5일 전
익인3
응 글고 해봤자 이미 기회 넘어갔어~
5일 전
익인4
당연한거 물어보지마~ 너같으면 이랬다 저랬다 하는애 뽑겠어? 진작 다른 사람한테 연락하지
5일 전
익인5
실례지만 머 물어본다고 문제될건 없다고 봄
안되면 어쩔수없는거고

5일 전
익인6
다른 사람 아직 구한 상태 아니어도 안뽑을듯... 저래놓고 또 와서 좀 가르쳐놓으면 나갈 것 같아서
5일 전
익인7
나도 이 고민 하다가 결국 안 보냈는데 정중하게만 보낸다면 상관없을 거 같아 안 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게 나음
5일 전
익인8
어차피 안 뽑아줌 안 하는 게 나음
5일 전
익인9
나 번복했다가 다시 간다고 정정했는데 뽑아줌
난 문자 보내는거 추천~

5일 전
익인10
어차피 안 뽑아주는 거면 차라리 잘 얘기해보는 게 더 후회없지 않나??
5일 전
익인10
해보는 게 낫지 정중하게 얘기해봥
5일 전
익인11
시도는 해봐~ 회사도 탈락시켰다 번복하는데 뭐 어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취준했던 익들 취준 중인 익들 약속 얼마나 자주 나가?7 01.22 16:42 56 0
금천구 마라탕집 신라방 사장님 01.22 16:42 16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반반짜쳐?? 20후반인데12 01.22 16:42 235 0
명품 잘 아는 익들아 시계 있잖아3 01.22 16:41 32 0
반지의 제왕 재미써??1 01.22 16:41 18 0
음식 맛있게 먹는건 타고나는거야??6 01.22 16:41 48 0
근데 피부 안 조은 사람들 이소티논도 효고ㅏ 없는 거여??? 15 01.22 16:41 55 0
내 추천서 적는 중인데 아무내용 없어서 민망하다ㅠㅠ 01.22 16:41 14 0
일본 한달 혼자살이 해본 사람?3 01.22 16:41 29 0
이번 가족 여행 뭔가 쎄해서 안 따라갔는데 최고의 선택임26 01.22 16:40 1495 0
엄마랑 외할머니랑 애증관계인 익들 있니..? 01.22 16:40 62 0
기다리던 택배가 드디어 와따 4 01.22 16:40 144 0
사파리에서 파일 다운 안되는데 해결방법 아는 사람. ㅜㅜ 01.22 16:40 11 0
다들 상처받고 걱정하면서 일하는거지2 01.22 16:40 19 0
스벅 핑크캐모마일 릴랙서 이제 안나오나?3 01.22 16:40 16 0
와...고등어 먹다가 가시 걸려서 아무리해도 안나오길래 후레쉬 비추니까(혐오주의)19 01.22 16:39 1021 0
하 진짜 서른먹고 아빠랑 싸워가지고 분해서 울고 ㅠ1 01.22 16:39 20 0
집사들 있어?? 이거 링웜인지 봐주라ㅠㅠ 2 01.22 16:39 24 0
아직까지 고3때 반풍경이 잊혀지지 않음1 01.22 16:39 17 0
갑자기 볼에 화농성 여드름 엄청 났어유ㅠ 01.22 16:3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