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뭔가 할머니 같음. 깨끗한데 뭔가 털에 윤기 없고 묘하게 지쳐보이고 산책가서도 쫄랑쫄랑 깡총 씰룩쌜룩😛😛😛이런거 없고 할머니랑 발맞춰서 천천히 총총총 다님. 😒😒😒 옷 벗기면 추워할거음. 집에서도 사람이랑 잘 안놀고 대충 따뜻한데서 쭈구리고 있고 손주가 부르면 대충 못들은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