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딱 그 신호가 오는게 겁내 스피드함 갤럭시 5퍼남앗을때처럼


 
익인1
얘도 시속 70키로인걸까..
5일 전
익인2
ㄹㅇ.....
5일 전
익인2
그동안 빨리 변기로 튀어야 함...
5일 전
익인3
뭔가 갑자기 쎄한느낌 들어서 화장실 가면 하더라 ㅋㅋㅋ
5일 전
익인4
갤럭시 5퍼 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5
난 토 기운 느낀 순간 못참겠던데..
5일 전
익인6
ㄹㅇ 그 약간 나만 그런가 혀에 침고여 그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입 짧은 내가 유일하게 잘 먹는 거7 01.22 16:11 494 1
내친구 진짜 똘똘한 점 있음 01.22 16:11 95 0
사주본걸로 전공 정함1 01.22 16:11 36 0
선물포장 색 골라주라9 01.22 16:10 63 0
익들 배달음식 주문 1위 음식 뭐야4 01.22 16:10 35 0
나 학생땐 어른들이 커피 못마시게했던거같은데2 01.22 16:10 21 0
고3 익인데 벌써 지친다 3 01.22 16:10 51 0
씻지도 못 해서 알바 마스크 쓰고 갔더니 사장님들이 어디 아프냐고 물어본다ㅠㅋㅋㅋ2 01.22 16:10 257 0
갑자기 심장빨리뛰어서 01.22 16:10 11 0
임대주택 중에 행복주택5 01.22 16:10 117 0
에스쁘아 유명한 파데 이거 맞아? 40 3 01.22 16:10 65 0
이성 사랑방 여자 모솔 몇살까지 괜찮아?6 01.22 16:09 271 0
대체 화장실 물 왜 안내리는거야?????2 01.22 16:09 32 0
결혼은 진짜 집안끼리 하는 거긴 하구나4 01.22 16:09 724 0
자학개그 해놓고 비웃지말라고 기분나쁘다 하는건 뭐야? 01.22 16:09 12 0
얼큰이도 잘어울리는 캡모자 없니 01.22 16:09 11 0
이 문제 푸는 방식 알려줄 수 있는사람… 01.22 16:09 16 0
원래 입사지원 하고 바로 연락 안오는거지 …? 01.22 16:09 13 0
편두통이 이마로도 오나..?3 01.22 16:09 18 0
비염익들 요즘 코 어때??2 01.22 16:0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