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3일 전 N진격의 거인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요즘도 담배 안피는 남자 선호해?243 03.30 20:0338499 0
이성 사랑방가슴보고 애인이 놀랬어…65 03.30 18:0957924 0
이성 사랑방남자들은 170 97키로 여자 어때??54 03.30 23:5315895 0
이성 사랑방다들 데이트할때 저녁값 어느정도로 나와??42 03.30 19:2016157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56 11:157758 0
이별 애인이 너무 밖으로 나돌아서 헤어졌는데10 03.14 00:58 387 0
헤어진지 2년 넘은 전애인도 염탐해?5 03.14 00:56 185 0
우린 둘다 권태기 왔는데 결국 헤어졌어 9 03.14 00:53 280 0
겉은 에겐인데 속은 테토인 사람 있니.. 9 03.14 00:53 207 0
아 연애만하면 맨날 서운해하고 예민해지고 진짜 못해먹겠다5 03.14 00:52 300 0
전애인 이상형외모가 나였는데 3 03.14 00:50 139 0
너네 이런 경우에는 단둘이 만나는거 보내줘? 7 03.14 00:49 104 0
사귄지 얼마 안된 애인이 홀덤펍을 갔는데 이해 돼?10 03.14 00:49 199 0
권태기일때 자주 볼까 말까..? 03.14 00:48 34 0
ISTP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애인 행동이나 말투 있어?14 03.14 00:47 514 0
연애중 애인이 자꾸 뭐만하면 그 사람 왜 플러팅하녜 03.14 00:47 36 0
잇프피 여자 궁물타임!14 03.14 00:46 121 0
연애중 아니 걍 술먹는다고 했는데 왜 팔로잉이 늘어났지14 03.14 00:46 213 0
이별 겁나 좋아했는데 2주만에 많이 괜찮아졌어 7 03.14 00:42 145 0
이거 헤어져야하는거지?18 03.14 00:42 187 0
찬상대한테 연락와야 재회가 된다구? 9 03.14 00:39 178 0
전화하면서 권태기 왔다고 했는데1 03.14 00:39 112 0
곱상한 남자 취향도 많음? 51 03.14 00:35 9352 0
다들 커플링 얼마정도에 맞췄어?4 03.14 00:32 264 0
전애인한테 들었던 최악의 말 뭐야?7 03.14 00:32 1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