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동영상 찍었을때 나오는 내 목소리 너무 싫어3 01.22 16:31 20 0
제타 ai 개인정보 민감한사람은 쓰지마셈2 01.22 16:31 48 0
가디건 디자인 골라줄 익?! 11223344 01.22 16:31 24 0
옷 못입는 동생 둔 자매 있니?6 01.22 16:31 58 0
저녁 5시에먹기 vs9시에먹기 3 01.22 16:31 33 0
본인표출40 월루겸 프사투표만해주쇼 111111222222 1 01.22 16:30 58 0
다들 나 칭찬해죠라 ✨✌️ 9 01.22 16:30 471 0
여행할때 호스텔만 다닌다 5 01.22 16:30 60 0
회식 강요 당해서 기분 안 좋아.. 01.22 16:30 54 0
단톡방에 새로 초대된 사람도 단톡방 기존 이름 보여? 01.22 16:30 15 0
기차 탔는데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봤더니 고양이 냄새 였어30 01.22 16:30 540 0
귀여운 스타일이 젤 희소성 없는거같음3 01.22 16:30 168 0
설에 알바하는데 1.5배 챙겨주냐고 물어봐도돼? 3 01.22 16:30 39 0
피임약 같은시간에 안먹으면 어떻게돼?ㅜㅜ 3 01.22 16:29 31 0
010 모르는 번호로 두번이나 전화와서 카톡친추해보니까 추가할수없다고뜸12 01.22 16:29 60 0
아 친구랑 손절했는데 스트레스 받는지1 01.22 16:28 74 0
그릭요거트 너무 맛있어7 01.22 16:28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고등학생인데 5만원 미만 애인 선물 뭐가 좋을까 9 01.22 16:28 56 0
진심 서류 왜 던지는거임 ㅋㅋ23 01.22 16:28 625 0
토익 20분 거리 2타 강사 vs 40분 거리 1타 강사 2 01.22 16:2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