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지금보다 몸무게 덜나가는 얼굴 터질거같아 개똥그래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자소서 써야되는데 미취겠다 02.01 03:56 34 0
와 오늘 생일인거 아예 인지 못하고 있었어3 02.01 03:56 32 0
아,,, 안경 닦다가 안경 부러짐.. 3 02.01 03:56 21 0
나 연애 언제해? 02.01 03:56 15 0
나 28살인데 8살짜리 조카 있는데도3 02.01 03:55 395 0
생리량 적을 때 헌혈해도 괜찮음?2 02.01 03:55 33 0
새벽 푸파 주문 완14 02.01 03:54 849 0
지인 3월 결혼식 청첩장 아직도 안 받았는데 2 02.01 03:54 37 0
하하하하 02.01 03:54 17 0
얘들아 나 부자가 돼야겠다2 02.01 03:53 202 1
썸타는 중 인데 막 설레고 좋아서 잠이 안온다2 02.01 03:53 158 0
아이돌 깊게 좋아할때마다 뭔가4 02.01 03:53 52 0
듀입술 있잖아 02.01 03:53 29 0
이혼숙려캠프 진심 미친방송이다 02.01 03:52 60 0
이성 사랑방 싸울때 하는 말 진심이라고 생각해?8 02.01 03:52 380 0
7시에 저녁 먹어도 이 시간 되면 배고파?4 02.01 03:52 28 0
콘서트 알바 24시간 일당 36만원인데4 02.01 03:51 56 0
하 망했다 진짜로 책임져라 니네4 02.01 03:50 55 0
과식하고나서 가슴앓이처럼 화끈거리고 02.01 03:50 18 0
이성 사랑방 2살 연하 만나는데 4 02.01 03:48 2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