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무슨맛이얒


 
익인1
대짱맛인데 맛 설명은 잘 안 되네
5일 전
익인2
나 컵라면으로 먹었는데 별로였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울 엄마 불쌍함 11 01.22 17:04 39 0
나 저녁 비빔면에 삼겹살 구워먹을 거임 부럽지 10 01.22 17:04 26 0
신기한게 동생친구들이랑 내 친구들이랑 이름이 겹쳐1 01.22 17:04 16 0
지금이라도 공부하러 나간다 만다14 01.22 17:04 25 0
오사카 도톤보리 꼭 안가도 되겠지...? 7 01.22 17:04 59 0
귀를 3번이나 뚫어도 막히는건.....걍 살으라는거지!?5 01.22 17:04 25 0
친구네 웰시코기 산책하면 살빼란 소리 맨날 듣는다더라13 01.22 17:03 491 0
아 왤케 배고프냐 01.22 17:03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매일 보고싶은거 참는거지..?8 01.22 17:03 232 0
근데 요즘들어 갑자기 쿠폰 실수 이슈가 많이보이는거같네 3 01.22 17:03 182 0
부모님 돌아가신 익들아 너넨 첨에 돌아가신 말 들었을 때 뭐하고 있었어5 01.22 17:02 98 0
간호학과가 인기 많았던 이유가 뭐였어?40 01.22 17:02 573 0
컴잘알인사람 이거 블루투스 동글 기능 있는 거야?2 01.22 17:02 24 0
돈 빌려주라는 거 좋게 거절하는 방법 있어??11 01.22 17:02 97 0
아이폰만 써봐서 모르는데 혹시 아직도 01.22 17:02 24 0
통통해도 반해? 01.22 17:01 25 0
낼 마지막 남은 김치로 김치찌개 해먹어야지 01.22 17:01 10 0
후드티 어때유??6 01.22 17:01 110 0
우리 나라 인데 우리나라를 싫어해 본적 있어?1 01.22 17:01 15 0
햇살론유스 신한에서 받아본사람..?? 01.22 17:0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