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아이패드에 불필요한 앱 지우다가 
홈 뭐시기 앱이 있어서 뭐지 하고 열었더니 
이런 창이 뜸 
그래서 허용 버튼 눌렀는데 계속 창이 떠있음 
둘다 눌러도 안 없어지고 아이패드 화면 껐다가 켜고 그대로 있음. 
아예 전원을 끄려고 했는데 그 위에 슬라이드 하는거? 그것도 안 만져지고 
시리한테 아이패드 꺼달라고 하니까 잠금화면 풀어야 사용 가능하대
배터리 다 나갈때까지 기다릴수 밖에 없나?

[잡담] 얘들아 아이패드가 안꺼지는데 도와줄 사람ㅠㅠㅠㅠㅠㅠㅠ | 인스티즈










 
익인1
강제부팅하는거잇어 초록창 ㄱㄱ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7 02.01 14:315272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5 02.01 13:4557656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6 02.01 19:1824390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1 02.01 13:1415918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39 1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나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어캐 알아??6 02.01 22:18 172 0
아니 나 요즘 털이 너뮤 심한데...? 너무 빨리 길고 너무 숱이 많아졌어 02.01 22:18 8 0
러쉬 좋아하는 사람들아 이중에 뭐 받으면 기분 좋을거같아???? 3 02.01 22:18 103 0
직장인들아 나만 벌써부터우울한거임?1 02.01 22:17 21 0
밀당 잘하는 익들아 ㅠㅠ 어떻게 밀어야해..? 02.01 22:17 8 0
월요일 첫 출근인데 사무실에서 쓸 거 바리바리 가져가도 돼?10 02.01 22:17 25 0
여자나이30정병이 커뮤사세인게 02.01 22:17 34 0
진짜 다이어트할 때 수면이 제일 중요한듯1 02.01 22:17 31 0
필라테스 다니려고 하는데 강사이력?4 02.01 22:17 23 0
루트 모르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8 02.01 22:17 187 0
소개팅 나가면 무슨 얘기해? 제발…2 02.01 22:17 37 0
안될일은 뭔짓을 해도 안되더라... 02.01 22:16 13 0
클렌징오일이랑 클렌징크림 이중세안 안좋아?6 02.01 22:16 59 0
너네 어머니들도 이러셔? 9 02.01 22:16 77 0
위키드 재밌어??10 02.01 22:16 76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연애3 02.01 22:16 46 0
나만 틱톡 안 하나봐 1 02.01 22:16 49 0
수부지, 복합성 익들아 선크림 무기 유기 혼합 뭐 써❓❗️3 02.01 22:16 12 0
내 소중한 연휴가 하루 남았다니 거짓말...1 02.01 22:16 11 0
해외사는데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나오셨오 02.01 22:1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