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가디건은 잘 안 늘어났는데 브이넥니트 왜 입을 때마다 점점 커지지.. 점점 루즈핏 돼 ㅠ 처음엔 예쁜 슬림핏이었던 것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97 12:022819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24 9:0268670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304 16:55214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08 11:1739699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45 19:267178 0
칭찬 부담스러워하는 enfj 있어? 01.31 09:19 25 0
모짜렐라 치즈 곰팡이난거 먹을러는데 6 01.31 09:19 20 0
소개팅 어플에 의사 변호사 왤케 많아?6 01.31 09:18 815 0
토익 보카책 추천해주라 01.31 09:18 21 0
나는 오늘 강제휴가(전원 개인연차)인데14 01.31 09:17 1564 0
지각 ㄷ ㄷ 알바첫날 01.31 09:17 68 0
다른 그룹사들은 창립기념일이라고 쉬는데 우리만 출근.. 01.31 09:16 11 0
카페인 안 받는데 맨날 마시는 익들 있어? 1 01.31 09:16 75 0
청년도약계좌 시작부터 돈을 넣어야해...?11 01.31 09:15 1033 0
아무리 만날때 좋았어도 헤어질때 개지저분하면 오만정 싹 털리는 듯 01.31 09:15 16 0
왜 카택만 부르면 빈차가 올까...1 01.31 09:15 25 0
처음으로 밤새고 출근했는데2 01.31 09:15 77 0
남 얘기 안궁금한데 들어주는게 고역임ㄹㅇ 6 01.31 09:15 33 0
내 혈육 이번에 민증 없어서 술집 못들어갔자너...4 01.31 09:14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출근길에 톡 어떻게해?7 01.31 09:14 256 0
오래알고 지내던 친구가 불편해졌는데 이게 뭐지1 01.31 09:14 128 0
외모칭찬보다 이 칭찬이 더 좋았어4 01.31 09:13 312 3
요즘 적당히 먹는게 안되니까 자꾸1 01.31 09:13 86 0
여자의 주적은2 01.31 09:12 37 0
인스타 안하는 익들은 왜안해 ??? 26 01.31 09:12 4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