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5079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절식까지는 아니고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적당히 먹은 수준 맞겠지...? [잡담] 기초대사량 1100인데 이 정도면 절식이야...?😮 | 인스티즈



 
익인1
절식이지
4개월 전
익인1
운동안하고 숨만 쉬어도 기초대사량보다 많이 먹어야됨 활동대사량이 있는데
4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살이 빠져...?
4개월 전
익인1
៖...
4개월 전
익인1
그러다가 아무리 안먹어도 살 안빠지는 체질되는거임
4개월 전
익인2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으면 절식임
4개월 전
익인2
기초대사량+최소 200~300은 채워야함 최소!!
운동하면 500까지 더 챙겨먹어도 됑

4개월 전
익인3
초절식 ㅜ
4개월 전
글쓴이
오마이갓 초절식 피하려고 클린식으로 잘 챙겨먹었는데..
4개월 전
익인4
너무 조금 먹는데
4개월 전
익인5
저녁이 200이 안되는데??
4개월 전
글쓴이
간헐적 단식 겸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점심을 4시에 먹어서.. 저녁엔 6시에 배가 안 고파서 그냥 알배추 6장으로 배추전 해먹어서 칼로리가 적어
4개월 전
익인6
기초대사량보다 많이 먹어야지,,,
4개월 전
익인6
절식하면 살이랑 머리랑 근육이 다 빠져..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생리대 대형 왜케 많이 써?;538 06.17 15:2462872 0
일상애인한테 카리나가 대시하면 사귈거야??라고 물었는데152 06.17 18:0213803 0
일상다들 팬티 몇일에 한번씩 갈아 입어?80 06.17 19:144624 1
KIA/OnAir ❤️다시 한 번 시작해보자, 위로 올라가보는거야💛 6/17 기아 달.. 2856 06.17 17:5318539 0
한화/OnAir 🧡🦅 와멘 계약 1주년 250617 달글 🦅🧡 4326 06.17 17:4419587 0
아 정신나갈거같애2 2:04 99 0
20대는 빛나는 시기가 아니라 최악의 시기인듯37 2:04 359 0
30분 글 분량의 꿈을 꿀수도 있나? 2:04 47 0
대학생인데 천만원 이렇게 모으는건 용돈받는 사람인거지?6 2:04 310 0
나 견갑이랑 어깨가 발달한 체형인데 등운동해도 될까 2:04 10 0
다이어터들 유난히 자주 먹는 거 뭐임?1 2:04 54 0
슬전생 우리동네에서 찍어서 2:04 11 0
인연이 따로 있을까3 2:04 203 0
홈런볼 좀 먹는느낌이 안들지않음?6 2:04 541 0
바닥에 제로 사이다 흘렸는데 안 찐득거리겠지? 2:03 8 0
우골수 먹방하는 사람인데 누군지 아는 사람 2:03 19 0
우왁굳 왁만대장경이래10 2:03 609 0
코수술은 한번이 끝이 아니야??5 2:03 59 0
그만 아프고싶다 2:03 12 0
25만원 주면 수능완성 사려는데 서점 당연히 쓸 수 있겠지? 2:03 11 0
원래 생마늘 먹으면 반나절 동안 속에서 냄새 올라오나..1 2:03 12 0
25살인데 무스펙이면 알바 줄이고 공부하는게 맞겠지?3 2:02 372 0
익들은 살기 싫을때 어떻게 했어?4 2:02 101 0
pms증상 며칠전부터 생겨?1 2:02 12 0
이성 사랑방 20중반정도까진 모솔인 여자들 많아?10 2:02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