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5083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주변에 본 적이 없어서 감이 안와


 
   
익인1

4개월 전
익인1
나 158 키큰사람 좋아하는데 190은 안되겠더라 186부터 안맞음 목소리도 안들림 가끔
4개월 전
글쓴이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크구나..
4개월 전
익인2
엄청 커
4개월 전
익인3
ㅇㅇ 같이 다니기 좀 부담스러울껄
4개월 전
글쓴이
헐 그정도야..?
4개월 전
익인4
개크지 배구선수 생각해봐
4개월 전
익인5
191 만나봤는데 고목나무 매미같았음 내가
4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건
4개월 전
익인5
내가 말해줬더니 우리엄마표현임..ㅎ
4개월 전
익인6
가까이 가면 얼굴 안보임ㅋㅋ
4개월 전
익인6
가슴팍이랑 대화함..
4개월 전
익인7
32cm 차이야!
4개월 전
익인8
180초 만나봤는데 목이 너무 아픔...
4개월 전
익인10
엄청 커
4개월 전
익인11
개크지 너 걍 힐 신어도 까티발 해야함
4개월 전
익인12
남자가 얼굴까지 작으면 그냥 거인 보는거랑 비슷함
4개월 전
익인13
엄청 크지
4개월 전
익인14
내가 163인데 180중후반도 엄청 크게 느껴지던데 190ㅜ넘으면 진짜 걍 전봇대임
4개월 전
익인15
너무 당연한거 아니냐궄ㅋㅋㅋ 올려보다가 목빠지겠다
4개월 전
익인16
173인데 그런 사람 만나보고 싶다 진짜 든든할듯
4개월 전
익인17
길에서 그사람찾기 겁나쉬움 혼자솟아있거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각 안하는사람 많지..? 다들 지각 어떻게 안함.........? 407 13:1026645 2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301 16:3521029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321 15:5227434 2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35 15:0620950 0
이성 사랑방호주워홀, 여대에 부정적인 애인163 10:3819259 0
커피 2잔 기프티콘 쓰는데 한 잔은 나중에 달라고 해도 돼?2 16:31 52 0
자궁경부암 검사 산부인과가서 질초음파받을건데 건강검진에서 안해도 돼?2 16:31 11 0
아 엄마 네이버카페 닉넴 내 실명으로 함... 16:31 20 0
이성 사랑방 다들 요즘같은 날씨에 데이트 뭐해..?🥹5 16:31 101 0
아 누가 변기 밖에 오줌 싸놨냐.... 16:31 12 0
흰머리 어제오늘만 한 20개 뽑은거같다 2 16:30 14 0
갈색으로 염색하고 얼굴 진짜 못생ㄱㅕ졌어....머리색으로도 이런 차이가.. 10 16:30 107 0
대치동 강사하려면 서울대가 유리해?2 16:30 64 0
나 커피 알못인데 말차라떼에는 19 16:30 251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대체 차단 왜 안 하는지 모르겠네2 16:30 92 0
라면 안 좋아하는데 자취하면서 개많이 먹음 16:30 11 0
병원 가는 길에 상가에서 16:30 48 0
전화가 왜이리 싫지 16:30 47 0
난 사랑니 엄청 겁먹었었는데 하나도 안 아팠슴3 16:29 20 0
리볼빙 이거 동의해도 되는 거야? 13 16:29 108 0
취업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는데... 16:29 28 0
저녁 머먹을거랼5 16:29 21 0
너네 사진찍은거 인쇄? 뭘로함??3 16:29 15 0
송이가 동동이를 좋아하는 이유가 멀까?1 16:29 14 0
신입 익들아 다들 잘 하고있니,, 16:2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