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알바몬이나 알바천국같은곳에 넣으려고하거든(이거 되는거 맞지..?)

여러개넣고 그 중에서 면접연락 안 온곳만 신청당일에 기재하면 되지않을까? 이렇게 하는거 맞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36 01.26 18:2463049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50 01.26 22:2029629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52 9:281168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4 01.26 21:3217796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3 01.26 18:1746307 2
1년차땐 개발만 했는데 2년차 되니까 개발에 나가서 영업? 홍보도 하고.. 01.22 17:36 17 0
월세 50 살면서 셀린느 가방이 가당키는 하냐 ㅋㅋ38 01.22 17:35 1036 0
맥날 신상 vs 롯리 신상11 01.22 17:35 121 0
집이 가난했다가 최근에 평범해진 익들 이써?6 01.22 17:35 42 0
아디다스 바지 사이즈 이게 뭐야??1 01.22 17:35 23 0
8처넌 쿠폰으로 bhc시켰다 01.22 17:35 39 0
이 날씨에 소개팅남이랑 산책하기로함5 01.22 17:35 142 0
일본 특유의 태닝색? 01.22 17:35 20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바람이야?11 01.22 17:35 181 0
매운거 막 잘먹는 건 아닌데 실비김치 1도 안매움..1 01.22 17:34 43 0
근데 원지 이 분 결혼하는게 왜 말이 많은거야?67 01.22 17:34 2607 0
선크림 여름에 가격 오르니 2 01.22 17:34 16 0
학창시절에 제일 이해가 안 갔던 규정 뭐 있어??23 01.22 17:34 119 0
아빠한테 가끔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되게 좋아하더라8 01.22 17:34 25 0
외국인들 말끝에 x 붙이는 거 뭐야?1 01.22 17:33 20 0
패푸 알바해 본 익 있어?2 01.22 17:33 60 0
설날 연휴 기대되는 직장인,,4 01.22 17:33 57 0
중급회계 재밌다 회계가 적성인가 2 01.22 17:32 103 0
소맥안주 골라주랑 11마라샹궈 22피자 33보쌈 44지코바2 01.22 17:32 50 0
앙우울띠2 01.22 17:3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