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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월급 1/3씩 저금해서 엄마 600만원 현찰로 드렸거든. 엄마가 그걸로 디올 백 사셨더라. 근데 잘한건가?

아예 내가 가방을 사들고 갔어야하나 싶어서 ,,



 
익인1
ㄴㄴ 차라리 돈이 나아!
13시간 전
익인2
22 잘햇어 쓰니
13시간 전
글쓴이
예압 !
13시간 전
익인1
원하는 가방 아니면 어무니도 당황스러울 수도 있구 ㅋㅋㅋ... 나도 그래서 현찰로 돈 드림
13시간 전
글쓴이
아하 ㅎㅎㅎ 땡큐~
13시간 전
익인3
우앙 멋있다💙
13시간 전
글쓴이
엄마한테 첫 효도 했당ㅠㅠ
13시간 전
익인4
기특
13시간 전
익인5
엄마랑 사이 좋으면 ㄱㅊㄱㅊ
13시간 전
익인6
쓰니 아까도 글 썼어? 600만원 현찰 디올백 사라고 드렸다는 글 왜 본 것 같지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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