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여기가 잔업무 많고 빠릿해야되는 일이거든

내가 못하는것도 있는데 한달차 되기도 전에 다른 동료 비교하는소리 듣고 겁나 뭐라하시긴해

한 동료는 나만 보면 사사건건 다 뭐라해..

그래서 분위기 갑분싸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나 못하니까 이제 다 나만보면 혼내는 분위기야...

"괜찮아 그럴수있지"가 전혀 아님, "3개월차인데 언제까지 실수할래? 그전에 일했던 다른 사람들은 안그랬다"이게 내가 매번 듣는 소리야

그냥 퇴사하는게 나으려나..



 
익인1
머선일 하는데???
12일 전
글쓴이
영양사 하고있엉
12일 전
익인2
나라면 못 버틸 것 같아… 사실 나도 퇴사 고민중이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미국으로 이민 가고 싶다..1 02.01 08:30 130 0
아파트에서 매일 아침 8시에 피아노치는거 민폐야?5 02.01 08:30 143 0
학벌 차이나면 급 안맞는거 느껴져?12 02.01 08:28 684 0
코도 길고 중안부도 길고 얼굴형도 전체적으로 긴 사람은 뭘해야할까 ㅠㅠㅠ10 02.01 08:28 539 0
연애 많이 해보면서 느낀점 19 02.01 08:28 1146 2
연애만 하면 스트레스받는데 난 비혼이 맞는거지?15 02.01 08:26 238 0
뼈 있는 고기가 먹고싶어1 02.01 08:26 84 0
상대방 부모님 노후대비 안돼있으면 결혼 컷 한다는데 노후대비 안된 부모님들이 절반 ..33 02.01 08:26 1237 0
아 출근 승질나2 02.01 08:25 102 0
요즘 들어서 고등학교때 정신과 안간게 너무 후회돼 02.01 08:24 127 0
이성 사랑방 뜻밖의 부담인데..그냥 받으면 되겠지....?20후 이상 의견좀ㅠ 30 02.01 08:24 400 0
병원 갈지말지 고민된다.. 02.01 08:24 1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이랑 이야기하는데 내가 너무 공감능력이 없었나? 1 02.01 08:24 8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는 내 전애인이 나한테 평생 미안했으면 좋겠음1 02.01 08:24 130 0
9시까지 출근인데 40분까지 오라는 거 02.01 08:23 26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맞출건데 얼마선이 적당할까?! 3 02.01 08:22 214 0
성과급이 있는데 연봉에 포함된 금액이다 <6 02.01 08:21 365 0
내 출석부 상근이는 왜 일을 안할까? 02.01 08:21 21 0
애인의 옷이 얼마나 중요한거같애??6 02.01 08:21 113 0
오늘부터 리모델링 하는데 오전 7시반에 공지때리고 바로 시작하네 02.01 08:2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