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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4개월 전
익인1
간호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현직장에서 어느정도 자리잡고 만족하면서 다니고있어.
여기서 쭉 자리잡고 나아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간호랑은 관련없는 새로운 분야 배워보고 도전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해. 특별히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는건 아닌데, 평생 간호일을 하고싶은게 아니긴 하거든..
4개월 전
글쓴이
익인은 간호가 아니라 다른 일을 한다면 어느 쪽이 좋을지,그 도전이 좋은 선택일지가 궁금한걸까?
4개월 전
익인2
나
4개월 전
익인2
지금 회사 다닌지 곧 1년이라 퇴사하려 하는데..(일도 많고 여기서 내가 더 성장 못할 거 같아서) 올해 이직운 괜찮을지 봐줄 수 있을까?!
4개월 전
글쓴이
업계가 어느쪽인지 대략적으로 말해줘.같은 업계로 이직하는거지?
4개월 전
익인2
마케팅 쪽이야! 이직한다면 같은 업종 맞아!
4개월 전
글쓴이
아직 올해가 기니까 어떻게 하면 이직을 할 수 있는지/목표는 어디로 설정해야 하는지/어느 곳에 포인트를 맞춰야 하는지를 중점으로 리딩해줄게
익인 사실 처음 입사 할 당시부터 그렇게 마음에 드는 회사가 아니었는데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던 것 같아.이 회사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가고싶었지만 지금 당장의 나를 뽑아줄 곳은 여기밖에 없는 것을 알기때문에 그냥 큰 애착 없이 다녔던 것 같은데,이제 경력이 인정되는 1년을 채워가니까 이제 슬슬 중고신입같은 느낌으로 다른 곳에 취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그리고 익인이 생각처럼 경력으로 인정되는 부분이 있기는 할거야.그런데 경력으로 인정되는 만큼 익인에게 결과물과 증명을 요구할 수 있어.사실 그래서 지금 당장 이직을 생각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보이고,그 곳에서 더 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직접 해보는 경험이 필요해보여.이제 배울거 다 배웠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고자 한다면 할 수 있는 게 많거든.익인 입장에서는 일이 많은데 이게 알게모르게 상사들이 커버를 쳐 주는 부분이 있기때문에..이 부분이 지금 당장 사라지면 조금 힘들 수 있어.아직 스스로 독립하기에는 모자란 부분이 있으니 익인은 '지금의 상사들이 없어도 잘 할만큼'을 기준으로 업무를 해내는 것을 목표로 해야 익인이 생각하는 회사에 이직 도전장이라도 내밀어 볼 수 있을거야.
리딩 읽었다면 피드백 부탁해!혹시 이해 안되거나 질문 있으면 같이 달아줘~
4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헐 대박 쓰니야 완전 길게 써줬다..🥹 일단 입사 했을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던 곳은 맞고 ㅋㅋㅋㅋ 후우 독립하기 모자란거는 맞는데 상사가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타입은 아니라 이 부분이 참 어렵네!! 일단 퇴사 좀 더 고민 해보기는 해야될 듯..ㅠㅠ
그럼 내가 어느정도 준비 됐을 때를 가장한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걸까?
4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내가 말하는 '커버를 쳐 준다'의 기준은..직접 도움을 준다 어쩐다를 말하는 건 아니고 상사가 맡고 있는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은 익인이 아직 해낼 수 없기 때문에 독립은 아직 많이 이르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었어.두 번째 질문은 조금있다가 다시 답변해줄게~!
4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 그런 뜻이었구나! 근데 요즘 상사가 본인 일 나한테 다 토스하고 있어서😂😂
4개월 전
글쓴이
2에게
ㅠ.ㅠ이런,,그런데 그게 받는 입장에서는 알아채지 못할만큼 자연스러운 부분들이라 익인은 그렇게 느낄 만 해,,
내가 말한 조건들을 모두 충족할만큼 성장했을 때 그 이후에 대한 부분들을 뽑아보았을 때,스스로 독립이 가능하다고 느껴질 때 쯤이면 스스로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서 결과까지 내 보는 게 중요한 경험으로 작용할거야.(흔히 말하는 포트폴리오?그냥 아이디어 구상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완성을 해 보기.완벽하게 하라는 게 아니고 어떤 의도로 했구나~정도는 알아볼 수 있게끔)
면접을 볼 때에는 스스로 생각하는 마케팅이란 무엇인지,마케팅에서 중요한 부분들은 무엇인지,요즘의 마케팅 트렌드는 어떤지 등 마케팅에 대해서 깊게 생각을 해 보고 면접관 입장에서 1년을 헛으로 다니지는 않았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회사에 지원을 할 때에도 이름값만 보고 지원하면 굉장히..뻘짓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런 것 보다는 익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추구하는 곳에다 지원한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여.
4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오..잘 새겨 들을게!! 징짜 요즘 고민 많은데 세세하게 적어줘서 고마워 ㅜㅜㅜ 소소하지만 작은 복채 두고갈게✨좋은 밤 되길 바라!!🫶🏻
4개월 전
익인3
나
4개월 전
익인3
복학해서 새로운 친구 많이 사귈수있을까?🥺🥺 걱정이야
4개월 전
익인4
나 올해 공채까지는 못해도 인턴 정도는 하고 싶은데 할 수 있을까? 상반기에 2개 넣었다가 하나는 떨어지고 다른 하나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경쟁률 보니까 힘들 거 같거든ㅜㅠ 계속 인턴 공고 올라올 거 같은데 처음 지원한 거 떨어져서 그런가 자신감이 훅 떨어졌어..
4개월 전
글쓴이
눈 낮추면 가능
4개월 전
익인4
내가 눈이 높은 편인데 낮춰야하구나ㅠㅠ 고마워
4개월 전
익인5
나 진로 관련해서 해보고픈 일이 있는데 이번년도부터 잘 풀려나갈지 궁금해
4개월 전
익인6
나
4개월 전
익인6
나는 병원에서 일 다니고 있는데 (간호)
한 선생님이 너무 무섭고 힘들게 해.. 다른 사람이랑은 관계가 다 괜찮고 오히려 잘한다고 칭찬받는데 매일 혼나고 욕먹고 그래서 근무가 겹치면 미리 그 전부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일은 괜찮은데 선생님이 너무 싫기도 하고 몸도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서 공기업 쪽으로 가고 싶거든
준비하는게 맞을까 아니면 버텨볼까 .. 직장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나 내가 잘하고 있는지 조언들도 궁금해
연봉 상승률도 낮긴 낮아서 ㅜ 지금은 내 나이에 비해서 많이 받기는 하지만 몸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서 고민이야 그래도 일은 사실 해보라 하면 할 수 있을거같아서 ㅠ ㅠ (그 선생님 빼고 일하라고 한다면 ..)
그 선생님이 퇴사하는건 절대 없을 일 같아서 요즘의 고민이야
4개월 전
글쓴이
간호업계에 계속 있는 게 나은지/공기업에 도전해보는 게 나은지 궁금하다는거지?
4개월 전
익인6
응응! 아니면 다른 직종도 전반적인 직업운이나 이직운 재물운이 궁금행
4개월 전
글쓴이
오..흠..둘 다 쉽지 않은 길이긴 하네^^;
우선 간호업을 계속한다면 지금 그 일터를 계속 다니지 않고 같은 업계로 이직을 한다고 하더라도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푹 쉬지 못하고 흔히 말하는 눈칫밥을 먹으면서 생활할 것이 보이긴 해.스트레스도 좀 받을 것 같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백프로 활용하지는 못할거야.
공기업으로 나간다면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고 새롭게 배워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불안감이 많이 느껴지고,그 부분에 있어서 감정적으로 많이 내몰리고 한계를 시험하는듯한 순간들이 많이 있을 수 있어.결과에 있어서도 확실하게 붙는다 어쩐다에 대한 카드가 없었기 떄문에 이 도전이 스스로에게 꽤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럼에도 조언을 해준다면 둘 중 더 견디지 못하겠는 것을 생각해보고 확실하게 선택하는 것이 필요 해 보여.그리고 하나를 선택했다면 나머지 선택지는 쳐다볼지 않는 결단력도 필요하고.
4개월 전
익인6
헉 .. ㅜㅜㅜㅜ 에휴 속상하다ㅜㅡㅜ
결단력 … 우쨌든 잘 해봐야겠다 ㅜ 봐줘서 너무 고마워!!
복채는 데이식스 녹아내려요!!
좋은 하루 보내 💕💕
4개월 전
익인7
ㅇㄴ
4개월 전
글쓴이
익인까지
4개월 전
익인7
왕 나 이달안에 컴활딸수있을까??
그리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히키로 2년 보냈거든 이제야 세상밖에 나가려는데 ..참
4개월 전
익인7
그리고 유튜브 편집일 해보고싶어서..
4개월 전
글쓴이
카드상으로도 생각이 아주 많아보이네.지금의 현상 유지로도 벅차보이고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서 이게 될지 안될지 도전하기도 막막하다는 게 보인다.무언가를 하기도 전에 실패할까봐 덜컥 겁이 나지는 않니?그 무엇도 나아지지 않고 최악으로 치닫기만 할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사실 그건 생각일 뿐 현실이 아니야.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사실 너는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서 고르는 게 힘든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생각을 멈추고 네 마음 속으로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따라가봐.무엇이 됐든 너를 가둔 세상으로부터 벗어난다면 그게 바로 성공이야.
4개월 전
익인7
고마워 익인아..새겨들을게
4개월 전
익인7
ㅠ ㅠ ㅠ..무섭다 이제 세상으로 나가야만해
4개월 전
글쓴이
-마감-
4개월 전
익인8
아이공 ㅠㅠ
4개월 전
익인10
헉 ㅠㅠㅠ 한번만 봐주면 안될까 ㅠㅠ제바웅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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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플2에 보플1에 나왔던 크리스티안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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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접수할때 증상 못 말한 거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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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플1 분량없었는데 데뷔 몇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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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첫순위 1등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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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만 보면 못나온건데 다른 애들에 비해 강민이 젤 잘 나온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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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ㅇ ㅊㅎㅇ 이런 배우들이 나는 이미지가 왜이리 ㅂ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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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슬기♥윤두준, 10년만 재회→이혼 위기 부부로…'냥육권 전쟁'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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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ㄹㅇ 드까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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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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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종현 진짜 사귀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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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소통 얼마나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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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호수미지 럽라 맛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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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네임드 그 사건 이후로 추영우로 갈아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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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결' 일본판 배우 코시바 후우카-사토 타케루 오는 26일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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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도 1찍이었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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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이 분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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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국제고등학교2' 이은샘X김예림, 팽팽한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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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출연료 4억 이상 안 돼?” 유명 배우 너무 심하다했더니…넷플릭스 출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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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약한영웅2' 배나라, 박은빈·차은우 만난다…'더 원더풀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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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최현욱 어케봐도 머리크다는 느낌 전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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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데뷔 30년만에 첫 정치 소신..이재명 대통령 인사정책 '좋아요'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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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 인스타 느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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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조윤희 더블 데이트 포착, 사뭇 다른 기류(금주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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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자고 일어나서 깊생하니까(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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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대군부인 스포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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