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나는 네네 파닭..


 
익인1
자담 맵슐랭 마일드
2일 전
익인2
푸라닭 순살 씬후라이드 블랙알리오 반반
2일 전
익인3
교촌 허니콤보 맘터 핫치즈
2일 전
글쓴이
핫치즈 안 느끼해?
2일 전
익인3
먹다보면 물리는데 맛있어ㅜㅜ
2일 전
익인4
맛초킹
2일 전
익인5
고추바사삭
2일 전
익인6
비비큐 황올 블랙페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16 01.23 16:5648295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88 01.23 14:215219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5 01.23 10:2890201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45 01.23 11:3340849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7631 0
서울 혼자 놀러가는데 01.22 01:16 55 0
멜론탑텐듣고 애플좋아하고 유행민감하고 연애프로환장하는 사람이 되고싶음 5 01.22 01:15 104 0
키 160인데 코트 총길이 115..너뮤 길까?6 01.22 01:15 60 0
익들아 진지하게 내가 친할머니 보러가야한다 생각해? 3 01.22 01:15 90 0
와 이 시간에 겁나 시끄럽게 운전을 하네 01.22 01:15 6 0
나이 많은 신입 다들 싫어하는듯10 01.22 01:15 381 0
돈없어서 헤어진 전남친한테 다시 만나자고 연락오면 01.22 01:15 32 0
좁쌀에 다들 에크린 써?6 01.22 01:15 26 0
다들 직잭 뭐 샀는지 자랑 좀..3 01.22 01:14 240 0
면접구두 치니까 이런거나오는데 이거 맞아?11 01.22 01:14 306 0
치간칫솔 쓰는 익? 2 01.22 01:14 68 0
ENTJ가 부지런한걸로 유명해?5 01.22 01:14 46 0
알바 사장님이랑 성격 안 맞아서 그만 두는 거 오바임..?13 01.22 01:13 141 0
지피티 고민상담 도움돼?3 01.22 01:13 22 0
2월중순부터 3월말 정도면 컴활 필기실기 따기 가능일까 01.22 01:13 10 0
3살 어린 사람이랑 밥 먹으면 계산 어케해23 01.22 01:13 315 0
여드름연고 큐아크네가 나은가?1 01.22 01:13 13 0
알바할때 계약서 다들 썼어??5 01.22 01:13 34 0
필라테스 시작했는데 01.22 01:13 25 0
아오 진짜 당근에눌 승질머리나게하네 01.22 01:1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