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티처스 보는데 왤케 잘생김? 개설렘


 
익인1
와우 그냥 유튜브로 봐...
11일 전
글쓴이
왜..? 인강 비추임..?
11일 전
익인1
아 수험생이야? 성인인 줄
11일 전
글쓴이
성인인데 히히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60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6 02.01 13:4558591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565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3 02.01 13:1417052 1
타로 봐줄게 281 02.01 16:098242 1
친친으러 올린 스토리 하이라이트에서 친친 아니게 못 올료? 02.01 23:01 13 0
로또 3등이다...12 02.01 23:01 75 0
근데 요즘도 비트코인 미친듯이 좋은 시기야?3 02.01 23:00 38 0
이성 사랑방 연락텀 어떻게 해야할까5 02.01 23:00 98 0
남은 남이다 적당한 거짓말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02.01 23:00 26 0
나비약(디에타민)이 그렇게 안좋아 ㅠ??5 02.01 23:00 22 0
근데 보험회사 24시간이야? 02.01 23:00 20 0
나 오늘 먹은 건데 너무 절식인가???..6 02.01 22:59 86 0
친구끼리 밥 먹고 엔빵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계모임..) 12 02.01 22:59 27 0
문과 전문직 (세무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법무사•••)63 02.01 22:59 1060 0
대전이 은근 교통 불편하구나 2 02.01 22:59 121 0
남자친구랑 3박4일 여행갔다왔다하면 무조건 잤다고 생각하려나10 02.01 22:59 66 0
누가 곯은 여드름에 패치 하라고 했냐 그대로더라..2 02.01 22:59 32 0
난 솔직히 잇팁 좋아1 02.01 22:59 27 0
나 페미임 3 02.01 22:59 27 0
난 차라리 안읽씹이 낫구나 02.01 22:59 21 0
예전에 아버지 아시는 분이 부장님이셔서 면접도 안 보고 직장 들어간 적 있는데 02.01 22:59 28 0
Entp은 자기주장이 강한 편이잖아 02.01 22:58 21 0
내가 느끼는 요리 안/못하는 사람들 특징 제일 큰 거39 02.01 22:58 1005 0
제주도 삼각대 가져갈말갈말갈말 4 02.01 22:5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