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싸우고 대충 이야기하고 이틀 잠수타더라? 원래 자주 동굴 들어가서 기간정하고 들어가기로 한거 약속한거 안지킨건 화났지만 냅뒀어 이제 쉬는날이라 만나려고 연락 적극적으로 하는데 하나도 안봐서.. 무슨일 있나 싶어서 집앞에 간다고 연락하고 왔는데 처음에 안에서 술병이나 그릇소리도 나고 카톡소리도 한 번씩 나는데 문 절대 안열어준다ㅎ 더 있기도 그렇고 그냥 집가려고.. 아 그렇게 지지고볶던 연애 끝이 갸우 이거라니 너무하지않냐 눈물 줄줄난다ㅋㅋㅋ


 
익인2
얼마나 사겼는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73 06.08 17:3668884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90 06.08 20:2957963 1
일상신부신랑 둘다 내향인인 결혼식 노잼이야?ㅠㅠ191 06.08 18:0815829 0
야구기아가 이기면 배민 3만원151 06.08 19:5115108 0
이성 사랑방썸 여러명과 동시에 타는거 어케 생각?61 06.08 20:4823297 0
어두운 곳에서도 피부색 하얀지 까만지 어느정도 다 구별가? 11:13 20 0
와 네프론 월요일은 오픈런; 해야 되네 11:13 4 0
허리 굽혀야되는 복층은 공간활용 어케해??1 11:13 4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50일사귄 내 전애인 볼래 ㄹㅇ 흑역사임6 11:13 75 0
교정기 몇년하고 있다가 뺄때 기분 어땠어?4 11:13 18 0
요즘 애들 같지 않다는 표현을 순한 사람한테도 써?2 11:13 9 0
봉사가는 곳 고양이 갭차이 넘 웃겨2 11:13 23 0
계엄령 터졌을 때 너희 무서웠어?3 11:13 19 0
여름에는 퇴사하면 안돼..4 11:13 330 0
30대 초반인데 샤넬 립앤치크밤 선물 어때?2 11:13 12 0
너넨 일기 써?2 11:13 14 0
병원 갔는데 정상이래서 띠용함 2 11:12 18 0
이성 사랑방 사람마다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4 11:12 26 0
마라탕 냉면 라멘1 11:12 8 0
두찜 ㄹ실비김치 그거2 11:12 12 0
난 단체생활 못하겠다 4 11:11 19 0
살쪄도 몸매 예쁜 거 너무 부럽다1 11:11 43 0
눈 가로 3센치 걍 적당한거지?2 11:11 12 0
남은 6개월동안 이제 옷 하나도 안살거야 11:10 26 0
반품 일자 하루 지났는데 반품 안된다고하네21 11:10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