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남사친이랑 노는 영상 자주 올리는 여자분인데 숏컷머리였어
최근에 남사친 두명이랑 마시멜로우 구워먹는 영상 봤는데 기억이 안나
되게 재밌는 영상 많이 올리는 분이었는데 아는사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341 7:3620693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43 01.21 21:0933999 43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187 01.21 23:1024253 0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0 01.21 22:1911259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47 01.21 20:41790 0
회사 1년차..이제 슬슬 업무익히고 치고나가니까 견제당하기시작했다.. 1 0:00 366 0
이성 사랑방 고백받고 거절하면 1년 넘었어도 불편해...? 1 0:00 29 0
쩡신차렷 코튼멜바 최애립 0:00 14 0
진작 하던가 이제서야 시작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0:00 20 0
익들아 생각보다 폰이 무겁다는 사실을 기억해줘....^^12 0:00 884 0
등빡에 화농성 여드름?? 생김 0:00 8 0
졸업하고 바로 종병 들어간 간호사 익들에게 질문 0:00 25 0
이제 셀린느 일본 특산품이라는 것도 다 옛날 얘기인가ㅠ 관세 계산하니까 한국이 낫네.. 0:00 16 0
그냥 중소 경리사무 회계보조 이런 거 하는 익들 있니 6 01.21 23:59 38 0
유튜브 프리미엄 안 쓰는데 이거 왜 이러는 거지? 4 01.21 23:59 52 0
정신 없지만 나름 귀염뽀짝한 내 다이어리 어때 11 01.21 23:59 28 0
이렇게 생겨먹은 바늘은 대체 어떻게 써야함??2 01.21 23:59 21 0
일본 10년만에 가봤는데 생각보다 넘 좋아서 또 가고싶음 01.21 23:59 17 0
20대중반 직장인들아 고정비용포함해서 한달에 얼마써?1 01.21 23:59 21 0
이성 사랑방/ 썸붕 잊는 방법 좀6 01.21 23:59 143 0
내가 알아서 할 건데 자꾸 시키는 거 짜증나 01.21 23:58 12 0
헐 미국 WHO 탈퇴하네7 01.21 23:58 1136 0
카톡 프로필 업데이트 해도 빨간 점 안 뜨게 하는 법 있어?1 01.21 23:58 17 0
이에 무ㅜ 꼈는데 안빠져 01.21 23:58 12 0
사봉 바디로션 써본사람??1 01.21 23:5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