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 친구 이후로 20명 정도는 더 만나본거같은데...걔만한 사람 없는거같고 자꾸 생각나..이제 일년됐는데 ㅠㅠㅠ 새로운 사람 많다며.. 근데 왜 그친구만한 사람 없을까 ㅜㅜ


 
익인1
다시 연락해
5일 전
글쓴이
전썸은 다시 연락해도 잘되기 어렵지 않을까..ㅠㅠ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응응
5일 전
익인3
20명을 만났다고?
5일 전
글쓴이
연애가 아니라 소개팅이나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ㅇㅇ
5일 전
익인3
아니, 그러니까.
여자들은 단위가 다르구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오늘 도로주행하는데 키작다고 방석들고 오라는데 20 01.22 18:35 543 0
흑흑... 내 친구들 너무 재미없게 놀아....14 01.22 18:35 458 0
알바 점장 너무 븅..임1 01.22 18:34 36 0
원래 알바 회식 더치페이함? 22 01.22 18:34 503 0
맵찔이들아 신라면 맵다vs괜찮다2 01.22 18:33 14 0
와 한양대 중대 1차합! 01.22 18:33 26 0
토익 805->800후반대 얼마나 걸릴까? 01.22 18:33 13 0
난 식단 칼같이 지키는 여자들 대단한 거 같아1 01.22 18:33 31 0
키153들아 너네 바지 살 때 5 01.22 18:33 29 0
진지하게 친구 말하는 거 걱정되는데 이걸 말을 해야 되나1 01.22 18:33 63 0
유렂여행 한 달 500정도 썼는데… 너무 과소비 했나 11 01.22 18:33 29 0
임용 공부할 때 노래로 외운 거 많은데 01.22 18:33 48 0
강아지 코고는거 소리 어때???1 01.22 18:33 14 0
애기 하원도우미 알바 구할 때2 01.22 18:33 26 0
앉았다 일어나면 머리가 싸하게 어지럽다 ㅜ 01.22 18:33 7 0
가족한테 돈 쓰는게 너무 아까운데 나 너무 쓰레기지..4 01.22 18:33 24 0
우리 강아지 내 옆에서 코골면서 잔다1 01.22 18:32 38 0
전세집 계약갱신청구권써서 2년 연장할건데 5% 오르는것도 거부할수있어?1 01.22 18:32 14 0
직장인들 아침에 커피 마실때 뭔가 행복하지 않아??2 01.22 18:32 76 1
이 짤 너무 공감돼 내가 왜 우울한 지 알겠어3 01.22 18:32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