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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8l
이거 어케 고침? 내가 언니고 얘 진짜 뭐만하면 맨날 어쩌라고 근데 이렇게 띠껍게 말하고 엄마아빠한테 얘기할때도 내 이름으로 부름 언니 안 붙이고 진심 개 빡쳐 


 
익인1
둘이 몇살이야
4개월 전
글쓴이
나 24이고 동생은 20 근데 동생 고딩되고나고부터 그랬음
4개월 전
익인2
언니 안붙이고 그러는 건 부모님이 바로잡아줘야 하는 거 아닌가? 난 언니한테 맞고 자라긴 했는데 지금은 사이 누구보다 좋음
4개월 전
글쓴이
부모님 다 나보다 동생 더 좋아해서 걔가 나한테 까불고 띠겁게 굴어도 딱히 뭐라안함
4개월 전
익인2
그런거면 동생 한 번 제대로 무시해봐 없는 사람처럼 니꺼내꺼 정확히 나누고 부딪힐 일도 없게 쓰니가 알아서 하구 그래봐 띠껍게 굴어도 반응해주지 말고 동생 나이가 어린줄 알았는데 커서두 저러네..
4개월 전
글쓴이
정확히는 걔 고딩되고나서부터 그랬어 어릴때는 안이랬어 ㅋㅋㅋ 내가 걔 무시하잖아? 부모님이 나보고 말투 왜그러냐고 그럼 ㅋㅋㅋㅋ 진짜 같이사는사람이 너무싫으니까 집도 싫음
4개월 전
익인3
없는사람 취급하고 이름만 부르면 대꾸도 하지마
4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내가 자취하면 아예 안마주치니까 괜찮은데 본가에서 같이 사니까 어쩔수없이 부딪히고 이야기할일이 생기잖아 그때마다 내가 뭐 물어봐도 대답씹고 그니까 개빡침 ㅋㅋㅋ
4개월 전
익인3
그니까 아예 그걸 무시해야됨.. 돈 빌려줘가지고 돌려받을 돈이 있거나 그렇지 않은이상 당연히 가족이고 같이 사니까 칼같이 끊어낼 수는 없겠지만 싸가지없게 하는게 안고쳐지면 그렇게 해야돼.. 나도 옛날에 오빠랑 따로 살다가 일있어서 잠깐 같이 살았었는데 진짜 필요한 말 아니면 서로 무시하면서 없는사람 취급하고 살았음
4개월 전
글쓴이
진짜그래야하나 ㅋㅋㅋ 하 가족이 젤싫음 진심 집나가고싶어 ㅎㅎ ㅜㅜ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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