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36 01.26 18:2463049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50 01.26 22:2029629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52 9:281168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4 01.26 21:3217796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3 01.26 18:1746307 2
수원 맛집 추천 좀3 01.22 19:02 44 0
근데 내약점 남한테 말하지말라는게 어떤걸말하는거야?5 01.22 19:02 59 0
난 왜 게임에서까지 소심할까6 01.22 19:02 56 0
확실히 좀 붙는 옷을 입어줘야 와 진짜 살빼야겠다라는 생각이 크게 든다 01.22 19:02 10 0
21살 모솔 흔해??4 01.22 19:02 115 0
엄마가 한숨 많이쉬는데 엄마는 그게 한숨이 아니래7 01.22 19:01 27 0
성과급도 부서별로 다르지4 01.22 19:01 80 0
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486 01.22 19:01 51865 12
올해 25살인데 내가 뭘 할 때 즐겁고 행복한지 잘 모르겠어… 01.22 19:01 21 0
바삭한 메뉴 추천해줘!3 01.22 19:01 18 0
번개장터나 중고거래 잘 아는 사람 있어? 4 01.22 19:01 24 0
그냥 매직해도 고데기 하면 머리 안으로 말려지지??4 01.22 19:01 23 0
일본 청년들 못산다는거 진짜야?6 01.22 19:01 46 0
오늘 나 옷 정보 따임2 01.22 19:00 33 0
이성 사랑방 주말에는 나랑만 만나야 된다는 건 이기적인 거야?3 01.22 19:00 127 0
경력 입사 한달 반 실적압박2 01.22 19:00 18 0
내일 소개팅인데 옷 뭐 입을까 제발 고민 도와줘 ...🥹1 01.22 19:00 48 0
다들 배달 얼마나 시켜? 일주일에3 01.22 19:00 25 0
얼마전에 초록글올라온 화장품 어디였지ㅜ 01.22 19:00 13 0
일본 대만 갔다 온 사람? 돈 어디가 더 들었어?7 01.22 19:0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