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베이스젤 탑젤도 알리에서 샀어?!


 
익인1
ㄴㄴ
11일 전
익인1
베이스랑 탑은 따로삿고 컬러랑 파츠류만
11일 전
글쓴이
오호 어떵걸로 샀어?!
11일 전
익인1
베이스랑 탑은 무조건 그라시아!
11일 전
글쓴이
꺄 고마왕~!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60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6 02.01 13:4558591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565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3 02.01 13:1417052 1
타로 봐줄게 281 02.01 16:098242 1
매일매일 폭식해도 살 안쪘으면 좋겠다 02.01 23:45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네한테 찐사랑이구나 느꼈던 순간이 언제야?1 02.01 23:45 89 0
명절 때문에 항우울제 못 먹은 지 5일째… 02.01 23:45 25 0
솔직히 다들 아무리 야근수당 받는다 해도 두달 내내 야근할수잇어?6 02.01 23:45 34 0
혹시 보훈병원 다니는 사람?? 간호익이나... 02.01 23:45 38 0
이번 삼일절 연휴에 일본 여행 가도 괜찮을까?4 02.01 23:45 37 0
빽스토랑? 백선생님 언제 또 타코집 내셨대1 02.01 23:44 19 0
택시 잡아탈 때 집 주소 말해?6 02.01 23:44 82 0
가끔 현실 같은 꿈을 꾸면 그런 생각함 02.01 23:44 20 0
나 아는 지인 안타까움.....48 02.01 23:44 1795 0
15년전? 딱 2010년 11년 이쯤에 연봉 1억 5천 정도면1 02.01 23:44 19 0
눈화장 베이스 바를때 왜 항상 얼룩져보일까..? 8 02.01 23:44 20 0
그런 사람 있음? 내가 뭘하던 그 의도를 다 파악하는 사람 18 02.01 23:44 64 0
연하남친 만들면 뭐하고싶어...?1 02.01 23:44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금 애인이랑 안맞는데 사귀는 이유는?1 02.01 23:43 70 0
gpt 진짜 똑똑하다 내 일기 보여주고 mbti 맞춰보랬는데 맞춤4 02.01 23:43 28 0
고기류가 진짜 소화 더뎌 그 고기기름이.. 02.01 23:43 17 0
왕귀지 .. ㅎㅇㅈㅇ 10 02.01 23:43 149 0
머리카락 어깨 아래로 길어지니까 또 짧게 자르고 싶다 02.01 23:43 7 0
일본여행가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에바임?4 02.01 23:4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