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익인1
이거만으로는 잘 모르겠다 ㅠ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1
그냥.. 친한사이같은데...
5일 전
익인2
저것만 봐선 모르겠어 걍 일방적으로 받아 주기만 하는 듯
5일 전
글쓴이
윗댓 봐줘
5일 전
익인3
놉..
5일 전
익인4
전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아이폰 왼쪽화면 여기 설정 어떻게 바꾸드라…??5 01.22 19:33 93 0
인티 나만잘안돼?3 01.22 19:33 21 0
혹시 작업치료사 있니....?15 01.22 19:32 40 0
집에 있는 김찌 vs. 배달2 01.22 19:32 31 0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나고 불안했던 것5 01.22 19:31 308 0
나 진짜 철딱서니 없게 사나봐 01.22 19:31 47 0
설치 기사가 화장실을 썼는데69 01.22 19:31 1452 0
아오 사무직 좀 적당히 건드려 ….ㅠㅠ 30 01.22 19:31 718 0
버스 10분기다리고 5분만에 집가기 vs15분 걸어서 집가기 01.22 19:31 13 0
이성 사랑방 권태기인가.. 나도 나가서 데이트 하고싶다.. 4 01.22 19:31 96 0
한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 01.22 19:30 41 0
라면 물 너무 많다.. 01.22 19:30 13 0
26살 모솔 흔하냠...21 01.22 19:30 590 0
쿠션 언제 갈아 다들?2 01.22 19:30 26 0
여기 직장 어때? 01.22 19:30 18 0
하 에어비앤비 왔는데 씻을수가 없다..6 01.22 19:30 493 0
셀프로 집에서 머리 손대는거 너무 무모하지2 01.22 19:30 67 0
이제 시총 1위 애플 아니래..2 01.22 19:30 441 0
지갑 골라줘5 01.22 19:30 105 0
나 사람되게 만들어주는 사람은 진짜 성공하고도 남을 사람임3 01.22 19:2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