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엄마보다 7살 더 많은데 엄마 항상 아빠 모시듯이 행동해 말하는 것도 그렇고
밥도 "밥 차려드려야겠다" 이렇게 말하고
아빠가 60대 중반이라 나이가 많긴 하지만 너무 모시고 사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