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직장에서 상사를 일적으로 도와줘서 여자 상사가 너무 고마워서 고기사준다고 여자동기랑 본인이랑 여자 상사 셋이서 밥만 먹고 헤어지는거 한명은 나이좀 많고 한명은 곧 결혼해서 거의 유부녀거든  
난 그런 상황 싫어서 안된다 했는데 다들 이해가능해?


 
익인1
이해 가능 한디
11일 전
글쓴이
남자 혼자인 상황인데 괜찮아?
11일 전
익인1
웅 단둘은 안되는데 뭐 어쩌겠나 이런느낌
11일 전
익인2
술 아니고 밥이면 ㄱㅊ
11일 전
익인3
그정도면 ㅇㅋ 근데 일 도와줫다고 밥사주는 상사는 도 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3
가는거 ㅇㅈ 군데 상황 자체는 이해안감 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나도 차라리 기프티콘을 쏘면 쐈지…ㅋㅋ한번이 아니라 큰 일을 여러번 도와줘서 그런가봐
11일 전
익인3
상사도 진짜 센스없다 ㅋㅋ 도와주고 고기 사주면 일의 연장선이지 그게 보답이냐고
11일 전
익인4
왜 싫어…? 걍 회식 느낌인거지 저것까지 뭐라하면 간섭인거 같은데
11일 전
글쓴이
단체면 회식같이 아무렇지 않은데 남자1 여자2 작은무리로 친목하는 느낌이야…
11일 전
익인5
걍 사회생활 같은디
11일 전
익인6
비슷한 구성으로 사회생활중인 남익임
정말 동료 이상인적 1도 없었음 (주기적으로 친목질좀 해줘야 도움도 받고, 협업도 잘됨)
이제 7년 된 듯

11일 전
익인7
왜안되지
11일 전
글쓴이
퇴근 후 여자2 남자1로 굳이 시간써서 저녁 먹는 다는게 친목같아…정 먹고 싶으면 점심시간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11일 전
익인7
점심은 시간에 쫓기는 식사잖아
일 다 끝내고 홀가분하게 편하게 저녁먹자는 아닌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2 02.01 14:315142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0 02.01 13:4556225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0 02.01 19:1822131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07 02.01 13:1414036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167 1
맥주랑 소주중에 뭐가 더 살쪄?4 3:03 67 0
헬스로 허벅지 두꺼워지료면10 3:03 108 0
윗몸일으키기 1개도 못하는데 20개정도 하려면 뭘 해야돼..?3 3:03 16 0
왜 이혼가정에 대해서는 기준을 다르게 생각해달라는거야7 3:02 122 0
친구랑 여행 왔는데 친구가 아파서 기분이 안 난다 3:02 16 0
옆으로 자려면 어케 자야 할까??? 3:02 61 0
내일 식사 메뉴 땅땅땅1 3:02 13 0
이혼 가정 거르고 뭐시고로 말 많은데3 3:02 79 0
회사 수시채용 1,2월 두개 다 지원해도 되나? 3:02 10 0
배고프다 얘두라…1 3:02 12 0
이성 사랑방 내가 딴건 다 참아도 제3자 때문에 문제생기면1 3:02 102 0
서폿이 정글죽인게 어느정도로 대단한거야?4 3:01 30 0
나 27인데 엄마아빠가 아직도 용돈 50만원씩 ㅜ줌 ...ㅋㅋ13 3:01 305 0
아 왜 우리 이모랑 이모부는 외적인걸로 자꾸 날 긁지...ㅜ 이유가 뭘까1 3:01 25 0
모니터 골라줘2 3:00 15 0
aaa컵인데 베리시 볼륨핏 플러스 vs 그냥 볼륨핏8 2:59 24 0
ㅠㅠ 아빠가 나때문에 살아가는거래7 2:59 113 0
이성 사랑방 헷갈리게 다해놓고3 2:59 78 0
방에 요란한 러그 하나 새로 깔았다5 2:59 673 0
난 내가 질투심 있는 사람인줄 몰랐는데1 2:59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