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장거리 기도 해서 지치고
나도 취준하다 보니까 지치고
언제 내가 취업해서 애인이랑 행복하게 지낼까 하서 지칙ㅎ
애인은 직장 다니는데
난 직장도 못다녀서 지치고
할 것 도 많고
신경쓸 것도 많은데
애인 생각하면 지치는 기분 들고

헤어질까 마음 먹다가도 애인 생각나면 슬프고
에휴….


 
익인1
장거리면 헤어지는게..
14시간 전
글쓴이
너무 고민이다
장거리로 2년 가까이 사겼는데..
걍 문뜩 현타오네

14시간 전
글쓴이
애인이 지방임 내가 수도권 ㅠ
14시간 전
익인1
장거리 2년 진짜 쉽지 않은데 고생하네
내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지 생각해보고 어떤 선택을 하던 후회없으면 돼

13시간 전
익인2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 버리지마ㅠ
14시간 전
글쓴이
잘 모르겠어
애인도 헤어지고 싶을 수도 있잖아,,

14시간 전
익인2
혼자서 결론 짓지마 상대방은 기다리는 걸수도 있잖아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387 7:3626381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69 01.21 21:0939656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07 01.21 23:1028788 0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4 01.21 22:1913386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80 01.21 20:412814 0
상해 3월에 뭐입어? 1:43 13 0
지그재그에서 기초템 살 거 장바구니 담아뒀는데 쿠팡이 더 싸서 .. 걍.. 1:43 45 0
짝다리 짚거나 한쪽 무릎에 체중을 실으면 뚝 소리가 나 1:43 15 0
다이소 피부 꿀조합으로 유명한4 1:42 44 0
아오 에눌 진짜 1:42 11 0
초6 이 JLPT 4급 따면 잘하는거지? 6 1:42 32 0
근데 서양에선 어떻게 침대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는고여....1 1:42 52 0
이성 사랑방 반하면 멍 한 표정 나오는거 같아 1:42 67 0
이성 사랑방/ 짝남 동아리 리더, 학생회 임원인데 E외향형이라고 볼 수 있나????? 14 1:42 60 0
다들 단골 맛집,술집 있음? 1:42 15 0
이거 2월 말 졸업식때 신는거 오바겟지?? 2 1:41 117 0
아 눈에 연고 발라놨는데 잠이 안와 1:41 8 0
신입인데 직장에 남자친구가 있다는거 소문 다남3 1:41 48 0
나이들수록 혼밥은 정말 편한걸 느낌..10 1:41 226 1
아이패드 프로에서 에어 넘어가면 역체감 심해?1 1:41 13 0
남미새 개싫어 1:41 24 0
나 좀 인싸다 싶은 사람2 1:41 52 0
굴 보쌈 먹었다가 하늘이 노래지네2 1:41 27 0
모카무스... 1:41 10 0
마라탕 .. 먹고싶다1 1:4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