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처음엔 이야기 잘 들어주는데 결론은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거임ㅋㅋㅋㅠ 하..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15시간 전
익인2
Ai마저 포기한 관계 ㅋㅋ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3
챗지피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폭 지리네
15시간 전
익인4
사람이나 Ai나 비슷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헤어진 이유때는
나보고 현실문제 해결 하고 상대 마음을 치유해달라 하더니
헤어진 후 상대가 한 말과 행동들 넣으니까
나보고 새로운 상대를 찾아 행복하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46 7:3632124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99 01.21 21:0945615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27 01.21 23:1033481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13 01.21 20:414961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9 01.21 22:1915221 0
한국이 중국물가면 좋겠다ㅠ2 2:00 63 0
다들 회사에서 기복없이 잘 일하던데2 2:00 183 0
살을 12키로 뺐다가 어느순간 확 찌기 시작했거든ㅋㅋㅋㅋ 9 2:00 280 0
남자친구있게 생겼다는건 무슨뜻이야? 안 이쁨10 1:59 73 0
나 일요일에 머리 감았는데 ㅎㅇㅈㅇ14 1:59 350 0
대익들아 방학인데 뭐하면서 보내4 1:59 61 0
말하는게 웃기다는게 뭘까? 1:59 19 0
실밥 때문에 교환 했는데 더 실밥 풀린게 왔어.. 1:59 16 0
오사카 카드 거의 다 되지?1 1:59 27 0
이성 사랑방 마음 식고 손 잡을때 힘 안 준다는게1 1:58 271 0
투디캐가 좋은 이유 간단함10 1:58 33 0
에이블리에서 음식도 파네..? 1:58 58 0
술 먹고 다음날 운동해도 돼? 1:58 14 0
난 라면 싫다…?2 1:58 21 0
신천지 믿는 사람 왤케 많오…? 2 1:57 69 0
코 얘기 나와서 물어봄 코 수술 ㄹㅇ 안 하는 게 나음?20 1:57 309 0
난 워홀을 기점으로 성격 성향 걍 싹 바뀜29 1:57 656 1
무서워 1:56 35 0
와 진짜 살 찌니까 너무 둔해진다3 1:56 78 0
진짜 왜 이러고 살까10 1:56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