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ㄹㅈㄷ 잘되고 인생 바뀜

못생~흔함에서 살 빼고 화장해서 예쁨까지 갓는데 ㄹㅇ 좋다 .. 옛날엔 쳐다만 봤던 잘생긴 남자랑도 사귀고 나 좋아한다는 애들 소문도 들리고 번호도 따여보고 얼굴 반반해야 뽑히는 알바도 쉽게쉽게 구하고 거기서도 예쁘다고 칭찬 받고 알바생 예쁘다고 소개 시켜달라하는 사람도 잇고 암튼 좋다... 첨엔 고작 얼굴 하나 바꼇다고 내용물은 그대론데 사람들 태도가 이렇게 다르나 싶어서 현타 왔는데 지금은 걍 즐기는 중

[익인1]

맞아 주변에서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ㅋㅋㅋ

[글쓴이]

ㄹㅇ 근데 현타 오는 것도 한 일년 지나니까 없어짐 주변 태도가 익숙해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