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학생때 진짜 재밌게 봤다가 연중?돼서 슬펐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주 넘 기대돼


 
익인1
와 몇년만이야 ㅜㅜㅜ 혹시 어디 플랫폼이야
2일 전
글쓴이
카카오웹툰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이성 사랑방 난 성격 상 받기만 하는 게 안돼서 인티 볼 때마다 신기함3 01.22 03:27 112 0
이거 함몰유두인가? 12 01.22 03:26 415 0
결혼도 다 전략적으로 하는거같아 ㄹㅇ 7 01.22 03:26 652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다보면 다른 남자 눈에 밟히는 거5 01.22 03:26 193 0
이런 뚱뚱한 코는 수술밖에 답 없나?7 01.22 03:26 137 0
심즈 지대 재밌다 01.22 03:26 141 0
빨리 취준해서 친구들한테 연락하고 싶다 01.22 03:26 36 0
하 저녁에 엽떡 먹었는데 배아파서 잠을 못자는중4 01.22 03:25 66 0
이성 사랑방 나는 찐 발라드 안듣는대 2 01.22 03:24 48 0
근데 신점 봐주는 무당들은 01.22 03:24 108 0
나 아직 취준중인데 이거 기분나빠도 되는 거야??5 01.22 03:24 373 0
ㅂㄹ 안친한데 생일 축하3 01.22 03:24 64 0
지그재그 뭐 터짐??16 01.22 03:24 1396 0
아이스팩 구할곳없나3 01.22 03:24 28 0
첫 해외여행 추천해조..3 01.22 03:23 42 0
머리숱도 없고 모발도 얇고 힘도 없고 01.22 03:23 30 0
나 얼마전에 팔걸이깁스하고 알바 잠깐했는데 컴플들어왔단말임 01.22 03:23 30 0
나 맘에 들면 색깔별로 쟁여둠2 01.22 03:23 110 0
이성 사랑방 현애인이랑 결혼 안할 마음 굳히고 계속 사귀는 둥들아9 01.22 03:22 182 0
왜 아직도 깨어잇니3 01.22 03:22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