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외국인 백인이었는데 웃으면서 장미?어떤 빨간  개 큰 꽃  주고 감  암생각 없이 준거같은데 개잘생겨서 설렛음 ㅠㅠ 놓을데없어서 버리긴했는데  오늘 여성의 날 그런건줄 


 
익인1
오늘 장미의날이래 ㅇ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340 7:3620368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42 01.21 21:0933657 43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187 01.21 23:1023888 0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0 01.21 22:1911158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47 01.21 20:41687 0
야식먹말 해주라 ,,, 4 2:39 60 0
친구랑 같이 (각자의 집에서) 야식먹기로 했는데 2:38 120 0
나 취업할 수 있을까..5 2:38 100 0
목걸이 별로냐 ㅜ 10 2:38 240 0
아 진짜 붙고싶은 회사 있어서 간절하게 비는중 ㅠ…🥹 2 2:37 26 0
바이오티디 스팟 이거 얇게 펴바르는거 맞아? 2:37 3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먼저 언팔하면 미련있어서 그런걸로 보여? 18 2:37 168 0
나 성격 안좋아진듯 .. 망나니야? 나?2 2:36 21 0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으면 본가로 갈까? 2:36 23 0
이번주에 대만가는데 이런옷 좀 별로일까..?2 2:36 136 0
국장 학사정보 심사중이면 하루이틀내에 결과나오는겨?5 2:36 22 0
로판 제목 제발 아는 익 있어ㅜㅜ??3 2:35 87 0
사주 봐줄 수 있는 사람 있어?10 2:35 119 0
다이소 볶음고추장 먹어본사람 1 2:34 21 0
하고싶은 일들이 너무 불안정한 직업이라 직업은 못할 것 같고3 2:34 33 0
보통 야식으로 뭐 먹어? 배달도 시켜?2 2:34 26 0
우리 회사에 지원한 사람 이력서보고 깜짝 놀랐어 이직 경험 너무 많아서;6 2:34 207 0
파마 한쪽만 잘 나오는 이유가 뭘까?? ㅠㅜ2 2:33 25 0
나 알바 마감 실수한 거 방금 생각났는데 잘리면 어떡함...7 2:33 234 0
가슴 멍울 마사지하면 커져...??1 2:3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