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교사한테 뭐만 물어보면 말 자르면서 알아서 하라고 하고 질문이 왜이렇게 많냐 그래서 알아서 하면 맘대로 한다고 소리지르고
뭐 시킬때 반말하면서 명령조로 소리지르고 (같은반 담당 하는 교사 친구보다 나이 어림)
같이 일하는 교사는 툭하면 원장한테 가서 징징대고 그럼 원장이 와서 친구 혼내고
심지어 원장은 같이 일하는 분이 왜 소리지르고 한숨쉴까 자기 행동을 돌아보라고 했다는데 와.. 듣는 내가 다 화나더라
같은 교사한테 반말하고 소리지르고 한숨쉬는게 어떻게 정당화 될수가 있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