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케이티 위즈 협력?병원인데
그래서 그런지 아까 엄청 아파하고 있는 와중에 누가 들어도
oh kt wiz 나의 사랑 kt wiz~ 수원의 자랑이 되어주세요~ 이노래 멜로디가 흐르는거야 (아님 말구 ㅋㅋㅋㅎㅎ)
사실 너무 신기했어
그리고 병원 가는길에 출근하는 선수 한명 봤는데 누군지 몰랐다는
근데 그 선수랑 눈 마주쳐서 나는 호다닥 눈을 다른데로 돌리고 뛰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