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난 진짜 대학다니면서 딱 한명... 그 분 말고는 진짜 못 봄

그냥 없어..



 
익인1
없어
5일 전
익인2
ㅇㅇ 연예인급
5일 전
익인3
압로 갈 때마다 보이던데
5일 전
익인4
한 3명?
5일 전
익인5
9년전에 진짜 잘생기고 하얀 사람 봄 아직도 기억남
5일 전
글쓴이
9년전ㅋㅋㅋㅋㅋ 대박
5일 전
익인6
드물게 봄 한 3 4달에 한번
5일 전
익인7
연옌 빼고 네번 본적 있름
5일 전
익인8

5일 전
익인9
그냥 인스타에 잘생긴 사람정도는 가끔 봤는데 배우남신급은 30년 살면서 딱 한번봄..
5일 전
익인10
학교다닐때 민경훈리즈시절 똑같이 생긴애있었음
어느정도였냐면 걔가 화장실에서 세수하면 동급생도아닌 한학년아래 여자애들이 밖에서구경하면서 꺅꺅거리는정도..

5일 전
글쓴이
와씨 나도 보러가고싶다
5일 전
익인11
알바같이했던앤데 진짜 충격먹음 배우할생각없냐고 명함받던앤데 요즘시대에 흔치않은 고전미남상이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327 01.26 22:2044901 3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224 9:2827108 1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170 10:1316675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108 01.26 21:3223036 0
이성 사랑방여자분들 대답좀요 ㅜㅜ 남자랑 단둘이 술 가능해요?56 01.26 23:1715258 0
새로들어온 30살 언니가 사장처럼 굴어5 01.22 18:21 68 0
불닭은 왜 안질림? 01.22 18:21 10 0
아무 이유 없이 강아지 사진 줄 사람 01.22 18:20 14 0
치마바지 살?말?1 01.22 18:20 156 0
생명의삶 QT하는 익 앱 vs 책 어떤게 나아? 01.22 18:20 8 0
부모님한테도 너무 잘할 필요는 없나봐1 01.22 18:20 17 0
역시 잘 먹으니 화장실도 잘 가구 피부도 좋아지네 01.22 18:20 42 0
마케팅 일하는 익들!!11 01.22 18:20 48 0
다들 이 음식만은 ㄹㅇ 많이 먹을수있다 하는거 뭐야?20 01.22 18:19 108 0
개말랏는데 모낭ㅇ염이나 빈혈 관련 있나..9 01.22 18:19 51 0
3주뒤에 다낭가는데 젤리펌이랑 염색 중 뭐할까?? 01.22 18:19 8 0
서울대생만나고싶음 01.22 18:19 36 0
사랑할 때 사람 마음 식는 거 한 순간이야? 아니면1 01.22 18:19 18 0
우왁 나 취햇다 01.22 18:19 17 0
강아지 고양이랑 친해지는 법 좀 알려줘2 01.22 18:18 16 0
스터디카페 정기권 vs 일일권(안끊으면.입장 안됨)7 01.22 18:18 36 0
안스타보면 홈카페도 장비의 지출에 끝이 없구나2 01.22 18:18 17 0
딸이 엄마인생 따라간다는 거 있잖아 2 01.22 18:18 55 0
근데 우리나라에 아직도 진짜 간첩이 있어?9 01.22 18:18 129 0
유튜브 타코사마 혜진 엄청 예뻐졌네 01.22 18:18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