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5264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잡담] 오늘 읽은책 좋은 구절 | 인스티즈



 
익인1
제목이 뭐야?
4개월 전
글쓴이
자매일기-박소영, 박수영
4개월 전
익인1
밀리에 있네. 고마워! 나도 읽어봐야겠다
4개월 전
글쓴이
응응 그리 두껍지않은 책이라 금방 스르륵 읽을 수 있을고양~~추천!
4개월 전
익인2
제목 알려주라ㅏㅏ
4개월 전
글쓴이
윗댓~~!!!
4개월 전
익인2
고마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생리대 대형 왜케 많이 써?;540 06.17 15:2463353 0
일상애인한테 카리나가 대시하면 사귈거야??라고 물었는데160 06.17 18:0214545 0
일상다들 팬티 몇일에 한번씩 갈아 입어?83 06.17 19:145082 1
KIA/OnAir ❤️다시 한 번 시작해보자, 위로 올라가보는거야💛 6/17 기아 달.. 2856 06.17 17:5318585 0
한화/OnAir 🧡🦅 와멘 계약 1주년 250617 달글 🦅🧡 4326 06.17 17:4419641 0
난 해외여행 감흥 없어진 이유가 공항때문임27 1:04 772 0
전남친 재회주파수 듣나봐4 1:04 51 1
셔츠나 블라우스 입는 직장익들 옷 어디서 사?1 1:04 15 0
z플립 쓰는 익 있어? 1:04 10 0
아 기타 다시 배워야되는데 1 1:04 8 0
어렸을 때 미술학원 못다닌게 너무너무너무 아쉬움.. 1:04 15 0
상하이여행 갔다온 익들아 나 물어볼거 있어 ㅠㅠ1 1:04 14 0
여쿨인데 갈발하는거 어때 1:04 9 0
할메가미숫커피 개맛있다 1:04 12 0
약물자해로는 못죽어?? 1:04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애매하다 무슨 심리지?1 1:04 77 0
나 강동호 아이엠 최산 허남준 조아하는데 소나무인가1 1:03 13 0
복근 근육통이 세상에서 가장 기분나쁘다 4 1:03 19 0
컴포트랩 브라 어때??4 1:03 21 0
여름엔 ㄹㅇ 비싼 옷 필요 없다2 1:03 43 0
알바 사장이 마감할때 손님없으니깐 에어컨 끄게 하는데 괘씸해3 1:03 142 0
인스타 프로필에 태그한 계정 비활성화하면 사라져?1 1:03 21 0
인기있는 남자애들은 취향 확고하구나1 1:02 58 0
상처 이정도면 마데카솔 밴드 바를거야?2 1:02 78 0
나만 생리 하기 1주 전쯤부터 얼굴 붓고 배 나와? 1:0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